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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의 ‘족집게 강의’ VS 김정태의 ‘자율학습법’의 승자는?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에서 서경석 어학당과 김정태 어학당 중 첫 번째 승리팀이 공개된다.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학생들을 한국으로 데려와 2박 3일 동안 합숙을 하며 시험을 치르고, 학생들 중 으뜸벗님(장학생) 1명을 뽑아 1년 동안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일(금) 방송된 첫 회에서는 한국 본선에 참여할 터키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터키를 찾아 시험을 치르고, 총 여덟 명을 선발해 청송 한옥마을에서 서경석 어학당과 김정태 어학당으로 각 4명씩 팀을 나눠 합숙을 시작했다.
18일(금) 방송에서는 고전소설 ‘흥부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어 문법과 받아쓰기를 하는 첫 번째 시험이 치러진다. 제작진을 놀라게 한 서울대 출신 서경석 훈장의 족집게 강의와 ‘먼저 인간이 되자!’를 외치는 김정태 훈장의 자율학습법이 대조를 이뤘으며,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훈장의 라이벌전이 계속 됐다는 후문이다.
두 훈장이 기 싸움을 벌이는 사이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 첫 번째 시험이 끝나고, 서경석 어학당의 에르지예스 대학생 ‘메르웨귈’이 눈물을 보였다. 서경석은 당황하며 그녀를 위로했고, 눈물에 숨겨진 사연은 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정태, 라이벌 서경석에게 무릎 꿇은 사연은?
청송 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2박 3일간의 합숙 중, 한국의 문화와 전통놀이를 체험하기 위한 체육수업이 진행됐고, 서경석 어학당과 김정태 어학당 모두 열띤 응원전과 운동 실력을 뽐냈다.
체력단련을 위해 진행된 전통놀이 대결에서도 경석어학당과 정태어학당의 불꽃 튀는 기 싸움은 계속됐다. 터키 학생들은 닭싸움,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놀이 시합을 겨뤘고, 그 어떤 시험보다 체육수업 승부겨루기가 더 흥미진진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각 학당 학생들의 대결을 능가하는 두 훈장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졌고, ‘장신’ 김정태가 ‘단신’ 서경석에게 무릎을 꿇는 굴욕적인 일이 발생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MBC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 터키 편 2부는 18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기획 : 박현석 연출 : 최원석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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