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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오는 18일(금) [2013 다문화축제-함께 여는 아름다운 세상] 특집콘서트를 방송한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150만 명으로 2013년의 대한민국은 본격적인 다문화 시대를 맞이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사회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잘못된 편견과 이질감으로 다문화 가족을 진정한 이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MBC에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이들과 함께 진정으로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특집콘서트를 준비했다.
[2013 다문화축제 함께 여는 아름다운 세상] 특집콘서트는 지난 13일(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MBC 김정근, 이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펼쳐진 특집 콘서트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공연과 조수미, 최불암, 리처드 용재 오닐 등 사회 각계각층 명사들의 릴레이인터뷰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이와 더불어 희망을 꿈꾸며 서울에서 소통하고 살아가는 서울시 외국인명예부시장, 축구선수를 꿈꾸는 다문화자녀, 다문화 전도사로 활약 중인 한국인 박물관관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다문화가족의 삶을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세계적인 뮤지컬배우 이소정과 다문화 어린이합창단 아름드리의 감동적인 하모니로 인상적인 첫 무대를 장식했으며, 아이유, 블락비, 티아라, 박완규, 정수라, BTOB, 방탄소년단, 파이브돌스, NC.A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총 출동해 모든 세대가 어울려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 다국적 노래단 ‘몽땅’과 중국 출신의 다문화 가수 '헤라’가 참여해 다문화 콘서트 취지에 걸맞게 의미를 더했다.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다문화 가족과 함께 70여 분간 펼쳐진 MBC 특집콘서트 [2013 다문화축제-함께 여는 아름다운 세상]은 오는 18일(금) 밤 1시 15분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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