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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배우 김민준과 소이현이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를 밝혔다.
10월 15일(화) 방송된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김민준은 헬로비너스 팬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김민준은 “부산국제영화제 파티에서 헬로비너스를 보고 눈을 못 뗐다”고 솔직히 고백하는가 하면, 디제이 박경림이 헬로비너스의 ‘차 마실래?’라는 노래를 틀어주며 제목을 이야기하자, 김민준은 “마실게요~”라고 외치는 등 팬심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디제이 박경림은 “아이유와 헬로비너스 뮤직비디오 출연 제의가 같은 날 들어왔다. 누구를 택하겠냐?”라는 질문에 “둘다 절대 포기 못한다”고 고민을 하다가 고심 끝에 아이유를 택했다.
한편, 소이현은 “가장 섹시한 남자그룹은 엑소(EXO)”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김민준, “내 꿈은 원래 개그맨이었다”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배우 김민준이 배우가 아닌 개그맨이 꿈이었다고 고백했다.
김민준은 10월 15일(화) 방송된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출연해, 슬랩스틱 코미디를 하는 게 꿈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이현은 ‘김민준의 개그가 썰렁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숨겨진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김민준이 엄태웅, 박중훈과 함께 회를 먹으러 가서 회가 맨 마지막 코스로 나오자 김민준이 “아니, 이게 마지막 회인가?”라는 농담을 던졌고, 이에 박중훈이 “그럼 회사 처음으로 가면 첫 회인가?”라고 대응해 소이현은 ‘이 농담이 많이 부끄러웠다’고 고백했다.
소이현, 멜로를 찍는다면 박중훈과 찍겠다!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배우 김민준과 소이현이 영화감독 박중훈에 대해 처음에는 신뢰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디제이 박경림은 김민준에게 엄태웅과 박중훈 둘 중, 누구와 여행을 가겠냐고 질문했으며 이에 김민준은 쉽게 “엄태웅”이라고 대답했다. 김민준은 그 이유에 대해 “박중훈과 함께 여행가면 심부름을 해야 할 거 같다”고 변명했으나, 그 사이 깜짝 전화 연결된 박중훈은 이러한 김민준의 답변에 섭섭함을 토로했다. 그러나 곧 김민준과 소이현은 감독 박중훈의 차기작에 출연할 생각이 있다고 밝히며 훈훈한 마무리를 연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출연 소식에 깜짝 전화 연결을 한 감독 박중훈은 소이현에 대해 “후배이지만 많이 배웠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영화감독으로서 몸은 모니터 앞에 있었으나 마음은 카메라 앞에 있었다”며 배우들을 생각하는 진심어린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민준과 소이현이 출연해 색다른 이야기를 선사한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 MBC FM4U(서울/경기 91.9MHz)를 통해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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