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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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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드라마 페스티벌](3회)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 순수했던 어른들의 동화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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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했던 사랑의 추억 찾아 나선 서른아홉의 ‘소나기’, ‘소년, 소녀를 만나다’

신인 작가와 배우, 새로운 연출과 기술, 조금 더 다른 이야기로 콘텐츠 시장의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되는 [MBC 드라마 페스티벌]. 그 세 번째 이야기인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극본 이지영 연출 정지인)가 17일(목)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는 평범히 살아가는 중학교 교사이자 노총각 형구가 학부형이 되어 나타난 첫사랑 신나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노총각들의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김태훈, 최정윤을 비롯해 노태엽, 이열음, 김한 등이 출연한다.

지난 9월, 연세대학교에서는 형구(김태훈)의 회상 장면으로 대학생 형구가 첫사랑 신나(최정윤)와 나무 아래서 나누는 키스씬 촬영이 진행됐다. 극의 하이라이트 장면인 만큼 살수차까지 동원되어 풋풋한 ‘첫사랑’의 느낌을 표현하는데 공을 들였다.
 
비 때문에 흠뻑 젖은 노총각 형구 역의 배우 김태훈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행복감과 나무 아래서 나누는 첫 키스의 설렘을 디테일하게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깜박거리는 눈동자와 파르르 떨리는 눈썹에서 긴장감이 역력히 드러나 스태프들도 숨을 죽일 수밖에 없는 상황.

재미 소설가로 성공한 신나 역의 최정윤 역시 베테랑 배우답게 순수했던 첫 사랑, 첫 키스의 두근거림을 풋풋하게 표현해냈다. 수십 번의 키스씬이 반복되어도 흔들림 없이 촬영에 임한 두 배우의 열연에 현장 스태프들 또한 박수세례로 화답했다는 후문.

촬영이 끝난 뒤 최정윤은 “나이가 있어서 키스 씬이라고 해서 떨리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대학교에서 촬영하다 보니 묘한 설렘이 있는 것 같다”며 키스 씬 촬영 소감을 전했다.

아직 첫사랑을 못 잊은 39살 노총각 김태훈과 학부형이 되어 돌아온 첫사랑 최정윤이 펼치는 어른들의 이야기, ‘소년, 소녀를 만나다’에서 순수했던 사랑의 추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의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된 MBC 단막극 시리즈인 [드라마 페스티벌]은 한국방송사상 최초로 촬영단계부터 특수영상, CG 등 후반작업까지 완벽한 UHD로 제작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 홍보국 한임경, 남동우
예약일시 2013-10-15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