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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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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스포츠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 : 브라질] 22.3% 높은 시청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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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 : 브라질]의 경기가 22.3%(TNms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연이어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역시 13.7%의 시청률로 평소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12일(토) 오후 8시부터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는 6만 6806명의 역대 최다의 구름관중이 몰려든 가운데, 우리 선수들은 세계 최강 브라질을 맞아 시작부터 강력한 압박으로 흥미진진한 경기를 이어갔다.

이 날 경기만큼이나 MBC 중계진의 활약도 도드라졌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듣기 좋은 편안한 음색으로 차분히 경기 흐름을 보여주면서도, 긴장감을 놓지 않는 능숙함을 드러냈다.

허정무 해설위원 역시 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선수들에 대한 전술적인 조언과 함께 축구 경기 전체에 대한 설명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다. 특히 해설자로서 A매체 첫 출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송종국 위원의 활약이 두드려졌다.

송종국 위원은 경기 상황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도 정확한 판단을 했고, 선수였을 때의 경험을 충분히 살렸다. 후반전에 투입된 브라질 선수 막스웰에 대한 소개를 할 때는 현역 선수로 만났을 때 느낌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 특유의 넉살과 입담으로 뛰어난 방송 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송직후 축구팬들은 SNS상에서 “송종국 오디오 듣기 좋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 “수비적인 측면에서 특히 해설을 잘한다” “피구 앞에 있는 송종국은 끝내줬다”“2002년 월드컵이 생각나게 한다. 홍명보는 감독으로, 김태영은 코치로, 송종국은 해설자가, 히딩크는 관중이 되어 한 자리에 모였다” 며 송종국 해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2002년 월드컵'에 대한 추억을 얘기하기도 했다.

한편 이 날 송종국 해설위원의 아들 송지욱 군이 킥오프전 볼을 전달하는 볼키즈로 등장해 축구팬들의 환호를 사기도 했다. 송종국 위원은 “제가 아들을 구박한다고 많이 혼났는데 정말 사랑한다”며 특유의 입담을 과시해 아들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의 : 한임경 
 
예약일시 2013-10-13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