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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의도
파독 광부, 간호사, 유럽 교민들의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는 콘서트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 모두 함께 대한민국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음악축제
공연 소개
-이 공연은 전쟁 후 절망 속에서 희망을 만들기 위해 독일로 파견되었던 2만 여명의 광부와 간호사들의 노고를 되새기고자 마련되었다.
MBC 특별기획 <이미자의 구텐탁, 동백아가씨>는 1960~70년대 국민가수 이미자와, 1970~80년대 통기타스타 조영남, 세계 속에 한류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K-POP 스타 2PM이 만나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날 공연에서는 파독 광부 간호사들의 향수가 담긴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여자의 일생’, ‘흑산도 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조영남의 ‘화개장터’, ‘Delilah(딜라일라)’ 이미자와 2PM이 함께 부르는 ‘열아홉 순정’이 특별무대로 준비되었다.
-이번 공연에 소개되는 한국 전통가요와 K-POP을 통해 130주년을 맞이한 양국의 우호증진에 앞장서고, 향후 꾸준한 문화를 교류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
“우리를 위한다고 병원이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하는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틀어줬는데 그걸 들으며 서로 부둥켜안고 한없이 울었다” -윤기복(67/1969년부터 3년간 듀스부르크시립병원 간호조무사로 근무)
이번 공연은 독일이 제2의 고향이 된 파독 1세대 한국인의 향수를 위로하고, 2․3세대 재독 한국인에게는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드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유럽에 한국의 시대별 가요를 전파함으로써,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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