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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첫 만남부터 유미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며 주도권 싸움을 벌인 준영이 본격적인 부인 조련법을 선보였다.
지난 주, 우여곡절 끝에 신혼집에 입성한 후, 짐 풀기를 마친 준영-유미 커플은 허기를 달래기 위해 짜장면을 배달시켰다. 준영은 짜장면을 먹으며 의외의 자상함을 보여줘 유미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평화는 잠시 뿐이었다. 유미가 파이팅 넘치게 신혼집 꾸미기에 돌입하려는 찰나, 준영은 깜짝 선물이라며 문방구 오락기 두 대를 공개했다.
부인과 함께 오락을 하는 것이 결혼의 로망이라며 “한판만!”을 외치는 준영과 집 꾸미기부터 하자는 유미의 치열한 신경전이 또 다시 벌어지고 만 것.
이에 준영은 분노 게이지가 최대로 상승한 아내 유미를 달래주기 위해 결혼 생활의 또 다른 로망을 꺼내들었다. 그것은 바로 오직 아내 유미만을 위해 준비한 공간, DJ 주크박스였다.
상남자 포스를 풍기며 DJ 주크박스를 완성한 준영은 유미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즉흥송을 불러주며, 유미를 감동케 했다.
윤한, 처제와의 첫 대면! 이소연의 동생 마음 사로잡으며 국민 형부 등극!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의 윤한이 긴장되는 처제와의 첫 대면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주, 서울숲 데이트 중 소연은 윤한에게 갑작스럽게 동생과의 저녁식사를 제안했고, 윤한이 흔쾌히 수락해 동생을 만나게 됐다.
윤한은 처제와의 첫 대면에 긴장한 듯 모습을 보였지만, 동생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음식이 나올 때마다 접시에 일일이 담아 주는 등 자상한 형부의 모습을 보였다.
소연의 동생은 윤한과 이야기를 이어 나가며 “언니랑 결혼해 줘서 고맙다”, “형부는 참 자상한 것 같아요” 라고 말하며 윤한을 칭찬했다.
윤한은 처제에게 소연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과 결혼생활을 할 때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물으며 결혼 선배에게 조언을 듣기도 했다. 윤한은 천상여자인 소연이 어릴 적 “엄마처럼 굴었다”는 동생의 이야기를 들으며 흥미진진한 표정을 지었다. 이 후, 소연의 동생은 피아니스트인 윤한에게 아이의 태교를 위해서 피아노를 연주해 달라고 부탁했고 윤한은 망설임 없이 바로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다.
소연은 동생을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는 윤한의 뒷모습을 애정 가득 담긴 눈빛으로 쳐다보며 첫 만남 때처럼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철벽녀 손나은, 스폐인 여행(?) 중 태민을 향한 솔직한 마음 고백!
나은이 태민과의 스폐인 여행(?) 중 태민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태민은 나은을 공항으로 불러내 느닷없이 “스페인 여행을 가자”라고 말하고 함께 여행길에 올랐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곳은 남유럽의 태양과 정열의 나라 스페인이 아니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어느 한적한 머루농원 캠핑장이었다.
이는 태민이 나은을 위해 몰래 준비한 ‘스페인 콘셉트’의 캠핑이었던 것. 두 사람은 이곳에서 스페인 기분을 만끽하기위해 머루 와인을 만들기로 하고 머루 수확을 했다. 머루 수확을 하던 중, 나은이 태민에게 속마음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동안 달라진 아내의 마음 변화가 궁금했던 태민은 현재의 마음을 물었고, 수줍음 많은 아내가 대답을 망설이자 태민은 내기를 제안했다.
두 사람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목숨 걸고 내기에 임한 결과, 결국 나은은 태민에게 마음이 얼마만큼 열렸는지 고백하게 됐다. 태민은 예상하지 못한 나은의 솔직한 고백에 놀라움과 광대승천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태민-나은 커플의 달달한 스페인 콘셉트 여행기는 5일(토) 오후 4시 5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조희진 연출 : 선혜윤, 박창훈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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