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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만제로UP]이 국내 SUV 판매량 1위, 국토교통부 선정 2012년 최우수 안전차량으로 꼽힌 신형 싼타페의 누수 논란에 대해 전격 취재한다.
싼타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차량이다. 하지만 검증된 안정성과 인기에 반해 이 차량에서 물이 샌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누수 논란이 일어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소비자의 불만은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신형 싼타페 누수 차량은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접수된 것이 270여 건, [불만제로UP] 자체 확인 결과 천 여 건에 달한다. 현대자동차 측은 누수의 가장 큰 원인이 트렁크 부분의 고무 패킹인 웨더스트립에 있다고 파악하고, 7월 중순 이후로는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에도 누수 현상은 계속 나타나고 있는데, 잡히지 않는 차량 누수 문제의 원인은 무엇일까.
또한 현대자동차 측은 싼타페 누수 차량에 대해서는 ‘무상수리 기간 5년’, 엔진룸으로 물이 유입되는 아반떼 차종은 ‘누수로 인한 문제 발생 시 평생 보증’ 대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누수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부식, 습기로 인한 사고 위험성에 대해 지적한다. ‘누수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불만제로 UP]이 파헤쳐 본다.
세라믹 코팅 냄비의 속사정
신혼살림의 필수품이자 주부들의 로망으로 떠오른 세라믹 코팅냄비. 그런데 사용한지 일주일도 안 된 세라믹 코팅냄비의 코팅이 벗겨진다는 불만 제보가 잇따랐다. 우수한 내구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세라믹 코팅 냄비의 홈쇼핑 광고와는 달리 세라믹 코팅냄비의 코팅이 실제로는 금방 벗겨진다는 제보는 흔하게 찾을 수 있었다. 심지어 사용하지도 않은 냄비의 코팅이 벗겨졌다는 제보자들도 있었다. 이에 [불만제로UP]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세 인기 브랜드 제품을 구입, 각 제품의 코팅이 마찰력에 얼마나 견디는지 실험했다.
냄비의 코팅이 벗겨진 줄 모르고 사용해온 소비자들은 무심코 먹은 코팅가루가 인체에 해는 없는지 불안해하고 있다. 이에 업체 측은 세라믹 코팅은 천연광물이라 먹어도 인체에 무해하다고 해명했으며, 코팅이 쉽게 벗겨지는 것은 소비자의 부주의가 큰 원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세라믹 코팅 냄비의 근본적 한계를 지적한다. 코팅이 벗겨지는 원인은 무엇인지, 코팅이 벗겨진 냄비로 조리한 음식을 먹어도 문제는 없는지 알아본다.
싼타페 차량의 누수 논란과 세라믹 코팅 냄비의 속사정을 밝힐 [불만제로UP]은 오는 10월 2일(수)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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