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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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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군 제65주년-국군의날 특집다큐멘터리] 손현주가 내레이션 맡은 ‘신고합니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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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건군 제65주년-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배우 손현주가 내레이션을 하는 특집다큐멘터리 [신고합니다]를 방송한다.

올해로 대한민국군이 창설된 지 65년이 흘렀다. 제대로 된 옷과 장비는 물론이요, 먹을거리도 충분치 않았던 창군 초기. 하지만 지금, 군은 달라지고 있다. 맞춤형 전투복과 더불어 현대화된 음식과 생활공간으로 군인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것. 더불어 군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위해 나라의 힘든 일에는 늘 앞장섰고 자주국방을 위해 힘써왔다. 국군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인 [신고합니다]는 건군 65주년을 맞아 한 현역병사와 그의 두 할아버지의 1박 2일 병영체험을 통해 군의 의식주 변천사를 살펴보고 지난 65년을 재조명한다.

「新병영체험」 할아버지, 다시 군대에 가다!

맹호부대 수도기계화보병사단에서 군 복무 중인 이태경 상병. 그의 두 할아버지가 재입대를 신고했다. 6·25전쟁과 베트남전에 참전하며 총 18년간 군 생활을 했던 군 역사의 산증인 이용우 할아버지와 왕년에 탱크 좀 몰았다는 1970~80년대 군 복무자 이철우 할아버지가 그 주인공. 군대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가진 두 할아버지가 1박 2일간의 병영체험을 통해 65년 동안 군 생활이 얼마나 변했는지 직접 체험해보기로 한 것이다. 옷에 몸을 맞춰야 했던 작업복은 맞춤형 디지털 무늬 전투복으로, 주린 배를 채워주던 주먹밥은 조리를 전문으로 배운 병사들이 직접 만들어주는 멋진 식단으로, 겨울이면 쌓인 눈에 위협받던 멍석과 포대가 현대식 생활관으로 거듭난 현장을 체험한 두 할아버지. 자신들 세대에 비하면 음식은 뷔페요, 시설은 호텔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늠름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열혈 할아버지들의 추억회상 병영체험을 통해 지난 65년간 군의 의식주 변화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대한민국 국군 65년의 발자취

65년 동안 변한 것은 군 생활뿐만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시작은 건군과 함께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실제로 우리나라의 눈부신 성장 뒤에는 언제나 국군의 노고가 뒤따랐다. 제대로 된 무기 하나 없이 맨몸으로 전쟁터로 뛰어들어 나라를 지켜내고, 어려운 일에 제일 먼저 앞장서 온 국군은 창설 65년이 지난 지금 놀랍도록 발전했다. 자주국방 실현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발전을 멈추지 않는 대한민국 국군의 발자취를 되새겨본다.

더 강한 군을 위하여, “파견을 명 받았습니다!”

건군 65주년을 맞아 앞으로 더 강한 군이 될 것을 결의하는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를 위해 무려 1만 1천여 명의 병력이 지난여름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구슬땀을 흘렸다. 이른 새벽 연습장으로 향하기 전 잠든 아이에게 출근 인사를 해야 했던 여군, 부모님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은 병사 등 저마다의 사연을 뒤로하고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특수부대원들을 비롯해 여군까지 합세해 완벽한 행사를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물론 처음 보는 전우들과 손발을 맞추고 마음을 맞추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낯선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도 군인의 사명! 오직 최고가 되기 위해 오늘도 힘차게 전진하는 국군 장병들의 65번째 축제, 그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배우 손현주가 내레이터로 나선 ‘건군 65주년-국군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 [신고합니다]는 10월 1일(화) 오후 3시 10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9-30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