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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금) 방송되는 스토리텔링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파일럿)에서 4가지 사건의 내막과 진실을 밝힌다.
[리얼스토리 눈]은 사건을 꿰뚫는 눈을 통해 사건의 이면, 사회의 이면, 인간 심리 이면의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찾아내는 프로그램으로 김정근 아나운서와 최현정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나선다.
첫 번째 이야기 ‘은닉금 100억을 찾아라’에서는 지난 6월, K은행 vip실에서 똑같은 일련번호의 수표가 2개가 나타난 사건을 다룬다. 가짜수표를 찾아야하지만 전문가들도 감별할 수 없어 국과수에서 진위를 밝혀야했다.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동선, 통신 분석을 통한 지리프로파일링을 통해 도주 중인 범인의 행방, 범죄 도구, 범죄 은폐 장소 등을 찾아내 수표의 진실과 100억 원의 행방을 추적한다.
두 번째 이야기 ‘협죽도·투구꽃 차를 끓이는 여자’에서는 자매처럼 지내던 김 씨와 박 씨에 얽힌 사건이 파헤쳐진다. 어느 날 갑자기 김 씨가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1년 후 심장마비가 28억 여원의 보험금을 노린 살인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씨는 죽기 전날 오한, 발열, 구토 등을 호소했다고 한다. 박 씨가 의도적으로 독성이 있는 협죽도와 투구꽃을 섭취하도록 했다는 것. 하지만 구속기소 된 박 씨는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려고 화초를 구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과학 수사를 통해 김 씨의 갑작스러운 죽음의 비밀을 풀어본다.
세 번째 이야기 ‘이자율 30 퍼센트, 강남 귀족계의 치명적 유혹’에서는 14년간 강남에서 귀족계를 운영해온 H계의 계주가 일부 계원들의 잠적으로 결국 파산에 이르렀다는 사연을 소개한다. 하지만 계원들은 계주가 곗돈을 떼이지 않도록 철저히 계를 관리해왔고, 무엇보다 계 한 계좌당 계주가 가져가는 순이익이 억대에 달한다며, 파산이 사기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계주의 파산을 둘러싼 강남 귀족계 H계의 진실공방, 이자율 30%의 강남 귀족계의 실체를 파헤친다.
네 번째 이야기 ‘내 아내가 사라졌다-합천 할머니 실종사건’에서는 새벽에 일어나보니 아내가 사라졌다는 경남합천에 거주하는 한 남성의 제보로 시작된다. 신고가 접수됐을 때만 해도 단순 가출인줄 알았지만 그날 오후, 마을 외곽에서 의문의 핏자국이 발견됐다. 국과수의 분석 결과 혈흔이 할머니의 것으로 확인되면서 한층 심각해졌다. 그날 밤, 할머니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경찰이 출동하기도 전에 핏자국을 지운 주민, 집 앞의 CCTV를 꺼두었다는 이장, 할머니가 실종된 당일, 할머니와 다투었다는 할머니의 남편, 그리고 할머니의 남편과 싸움을 벌였다는 주민 등 사건 관계자들의 ‘눈’을 통해 따라가본다.
MBC [리얼스토리 눈]은 오는 27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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