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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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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석특집 [K-FOOD 월드 페스티벌-맛있는 도전] 맛의 고장 전라북도에서 펼쳐진 외국인 10인의 한식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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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한식 요리대회 [K-FOOD 월드 페스티벌-맛있는 도전]이 오는 21일(토) 오전 8시 25분 추석특집으로 방송된다.

한류가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이에 외교부, 전라북도가 함께 손을 잡고 새로운 한류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한식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글로벌 한식 요리대회를 준비했다. 탤런트 김호진, MBC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연예계의 소문난 요리사 브라이언과 따루가 특별MC로 참여했다.

본 대회에 앞서, 지난 6~7월 두 달간 세계 10개국 호주, 벨기에, 중국, 이집트, 프랑스, 일본, 영국, 멕시코, 미국, 우즈베키스탄에서 예선전을 펼쳐, 외국인 도전자 10명을 선발했다.

그 중에는 한국인 입양아 벨기에 참가자, 아랍권 최초의 한국요리책을 출판하고 한국요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이집트 참가자,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우즈베키스탄 참가자, 해금 연주가 취미인 프랑스 참가자,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방문 당시 만찬요리를 선보인 호텔 셰프 출신의 중국 참가자 등 쟁쟁한 한식고수들이 모였다.

한국에 도착한 이들은 지난 8월 12~16일 5일 동안 서울 경복궁과 전라북도의 전주 한옥마을, 순창 고추장마을, 고창 만돌리 갯벌, 부안 개암사를 다니며 다양한 한국의 맛과 문화를 체험했다. 장아찌를 직접 담그고, 녹차 밭을 둘러보며, 스님과 함께 발우공양을 하는 등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맛을 체험하며 한국과 한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떡볶이 팀’과 ‘잡채 팀’으로 나뉘어 각 여행지마다 주어진 미션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예선전부터 치열하게 승자를 다퉈왔던 만큼 참가자들 사이에선 팀 미션 중에도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최종 요리대회 날. ‘한국 전통 한 상차림’을 주제로 갈비찜과 모듬전을 만드는 미션이 주어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나라에서 가져온 식재료와 비장의 무기를 사용해 개성 넘치는 갈비찜을 만들어냈다. 그 중에서도 선인장 잎을 활용한 멕시코 참가자의 갈비찜, 요구르트 소스를 얹어낸 이집트 참가자의 갈비찜, 호박 퓨레를 곁들인 미국 참가자의 갈비찜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본선 대회의 참가자 10인은 한식의 전통적인 맛을 직접 체험하며 알게 된 만큼 모두 ‘K-FOOD 명예홍보대사’지위를 부여받아 앞으로 1년 동안 자국에서 한식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는 국제한식조리학교장인 정혜정씨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하며, 대한민국 음식감독 1호 김수진, 롯데호텔 총 주방장 이병우, 동아일보 음식전문기자 이기진이 참여했다. 그리고 특별 심사위원으로는 프랑스 최고 요리 명장 에릭 트로숑(Eric Trochon)이 초청됐다. 그는 프랑스 정부가 인정한 요리 장인으로 프랑스 최우수 기능장인 MOF(un des Meiller Ouvrier de France)를 획득한 바 있는 명실상부한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다.

예리한 심사 끝에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1위가 선발됐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에 모두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만 달러의 영광을 거머쥔 최후의 우승자는 누가됐을지 오는 21일(토) 오전 8시 25분 MBC [K-FOOD 월드 페스티벌-맛있는 도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3-09-17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