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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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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박진영, 마흔에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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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토)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근 10집 앨범을 발표한 가수 박진영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 박진영이 말하는 그의 ‘Halftime’

작년 가을, 박진영은 외부와의 연락을 일절 끊고 핸드폰도 가져가지 않은 채 맨 몸으로 혼자 중동으로 떠났다. 그 곳에서 두 달 동안 지내며 만든 노래들로 채워진 이번 앨범 ‘Halftime'은 이전에 냈던 앨범들과는 달리 삶에 대한 고뇌와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의미 있는 앨범이다.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만난 그의 모습은 하얀 머리와 주름 가득한 얼굴의 영락없는 80대 할아버지였다. 80살의 노인 분장을 한 그는 진짜 그 나이의 사람이 된 것 같다며 촬영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50시간이 넘도록 촬영이 진행되는 강행군에도 틈만 나면 평소 가지고 다니는 건반으로 음악 작업을 하는 모습은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박진영의 앨범 자켓 촬영이 있던 날, 촬영현장을 방문한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부모님이었다. 부모님이 말하는 박진영의 어린 시절을 들어보고, 인생에 대한 철학이 들어있는 10집 앨범 신곡 녹음 현장, 컴백을 앞두고 안무연습에 열중하는 그의 모습까지 따라가 본다.

- 프로듀서, 가수가 아닌 인간 박진영 대 해부

박진영의 하루는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흘러간다. 그런 그에게 올해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바로 ‘호두와 파이’로 불리는 귀여운 강아지 2마리이다.

아침에 일어난 뒤 그가 맨 처음 하는 일은 강아지들 돌보는 일이다. 강아지들을 돌보는 그의 얼굴에는 아빠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그 후 그의 일과는 1년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는 체조와 발성연습, 운동으로 이어진다.

그는 직접 녹음한 구령에 맞춰 집안 전체를 돌아다니며 체조를 하고 헬스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운동기구들로 가득 찬 거실에서 하체만으로 약 300kg을 드는 운동을 한다. 그가 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다는 하체 운동을 하는 이유는 환갑까지 무대 위에서 멋진 댄스가수를 하고 싶은 소망 때문이다.

또 허리띠를 메고 푸는 시간이 아까워 허리띠 없는 옷만 입는다는 그의 독특한 패션철학도 공개된다.

- 양현석이 바라보는 박진영과 선미의 프로듀싱 과정 공개

연예계 데뷔 19년차인 박진영, 주변 사람들이 바라보는 박진영은 어떤 사람일까?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박진영과 함께 가요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양현석은 박진영에 대해 “동생이긴 하지만 나에게 최적의 파트너이자 나를 자극했던 한 사람으로 박진영 씨가 잘 되는 것을 단 한 번도 시기하거나 질투해 본 적이 없다. 원더걸스의 전성기 때도 마음속으로 정말 좋아했다. 박진영 씨의 더 큰 전성기가 올 거라고 생각하고 옆에서 늘 응원하겠다”며 박진영에 대해 큰 애정을 보였다.

또 ‘24시간이 모자라’로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선미가 말하는 박진영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2013년판 성인식'이라는 컨셉으로 노래, 안무, 뮤직비디오, 메이크업, 의상 등 박진영이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선미의 솔로 데뷔부터 원더걸스 시절까지 그간의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3-09-13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