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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안성기, “외대 베트남어과 과톱으로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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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국민배우 안성기가 “외대 베트남어과 과톱으로 졸업했다”며 대학시절 자신의 성적을 밝혔다.

[두시의 데이트]가 마련한 특집 코너 ‘인생은 시리즈다’에서 ‘인생은 영화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안성기는 배우로서의 삶과 생각, 즐겨듣는 음악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같이 답했다.

그때만 해도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던 안성기는 “졸업과 동시에 베트남으로 가서 미래를 설계해보려고 했었으나 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 고민해봤다”며 결국 영화의 길을 선택했고 지금까지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디제이 박경림이 “동창으로 알려진 가수 조용필과 비교해서 누가 더 공부를 잘했냐?”고 질문하자 안성기는 “같은 반에, 심지어 짝이었다. 공부는 조용필이 조금 더 잘 했던 것 같다. 내가 반에서 한 20등 정도였다면, 조용필은 10등과 20등 사이였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둘 다 정말 순수했다. 명절에 화투치면서 노는 게 전부였다”라며 솔직하게 대답했다.

조용필에 대해 추억하던 안성기는 박경림의 요청에 조용필에게 “용필아... 어색하네, 얼굴도 한번 못 봤는데... 활발한 활동 해줘서 보기만 해도 좋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좋아하는 음악 많이 들려주고 만들기를 바란다. 잘 지내...”라며 음성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안성기 “내 첫사랑 상대는 불어과 선배”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국민배우 안성기가 첫사랑을 묻는 질문이 “불어과 2년 선배가 첫사랑”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인생은 영화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디제이 박경림은 FM4U 디제이들이 안성기에게 궁금한 점을 모아 대신 질문했다. 이에 [음악캠프]의 디제이 배철수의 질문인 “아내가 첫사랑이었냐”는 부분에서 안성기는 “대학교 시절 첫사랑 겸 짝사랑 상대가 따로 있었다”고 했다.

당시 안성기는 영화 대사처럼 “시간 있습니까?”라고 고백했으나 “없다”는 대답이 돌아왔고, “내일은 어떠세요?”라는 두 번째 질문에도 “내일도 없어요...”라는 대답을 들어 눈물을 머금고 돌아섰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도시]의 디제이 성시경의 “술을 잘 마시냐”는 질문을 대신 전하자 안성기는 “요즘은 밥을 먹을 때도 꼭 한 잔씩 한다. 최근에는 정우성, 이정재와 술을 자주 마신다”고 이야기했다. 박경림이 “박중훈 씨와는 안 마시냐”고 되묻자, “박중훈과는 늘 술도 함께 마신다. 박중훈과는 인연이 깊다. 같이 찍은 영화는 다 흥행을 했다”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인생은 시리즈다’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있는 인물들의 삶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 FM4U를 통해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9-1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