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11일(수) 방송되는 [자원봉사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캄보디아 빈민촌으로 떠난 연예인 봉사단과 의료단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캄보디아 보레이께일라 주민들은 대부분 할 일이 없거나 일용직, 고물 수집 등으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주거환경도 열악하고 질병이 생겨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상황. 이에 봉사단의 의료진료가 시작되고, 진료실은 주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 때, 12살 소녀의 진료를 하던 의료진은 갑자기 긴급상황에 놓이게 된다. 단순한 위장장애인 줄 알았던 소녀의 병이 심장질환으로 의심되며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의료진은 소녀의 엄마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안타까운 상황에 마음 아파했는데, 그 가슴 아픈 현장을 만나본다. ‘나눔&피플’에서는 한 순간의 사고로 장애인이 된 김경운 씨를 찾아간다. ‘2010 MBC 사회봉사대상’ 본상 수상 등 봉사와 나눔을 통해 오히려 본인이 힐링을 받는다고 말하는 그에게 봉사의 참뜻을 배워본다. ‘희망일촌’에서는 기초 수급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만들기 현장을 소개한다.
[자원봉사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은 11일(수) 밤 1시 15분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