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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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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이문세 ‘태연과 더블 디제이 한다면, 라디오로 다시 돌아온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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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가수 이문세가 ‘소녀시대 태연’과 더블 디제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9일(월) 방송된 [두시에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이문세는 박경림과 함께 ‘특별 더블 디제이’로 활약했다.

이 날 박경림은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이문세와 더블 디제이를 맡으면 좋을 사람”을 추천 받았다. 이 질문에 이문세는 “(투표를 할 필요도 없이)박경림이다. 수지나 태연이 나와 디제이를 할 가능성이 없다”고 딱 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경림은 “나를 빼고 뽑는다면?”이라고 다시 질문했고, 이문세는 “그렇다면 태연을 선택하겠다. 태연과는 4년 전까지 친했었다. 나를 삼촌이라 부르며 따른다”고 답했다. 이에 박경림이 “정말로 친한 것이 맞느냐?”고 재차 확인하자 이문세는 조금 당황하며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문세는 함께 하고 싶은 디제이에 태연을 선택한 이유로 “태연의 편안한 웃음소리가 마음에 들고, 옆에서 잘 받쳐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문세, ‘결혼 후회한 적 있냐?’는 질문에 말문 막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가수 이문세가 그의 히트곡 ‘알 수 없는 인생’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9일(월) [두시의 데이트]가 마련한 특별 코너 ‘인생은 노래다’에 출연한 이문세는 자신의 노래 ‘알 수 없는 인생’과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 날 이문세는 “‘알 수 없는 인생’을 들으면 내 마음을 흔들었던 초등학교 1학년 때의 첫사랑이 생각난다”고 솔직하게 답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박경림은 “그 첫사랑을 다시 만난 적이 있냐?”고 직접적으로 다시 물었고 이문세는 “40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됐다. 그런데 아름답게 변한 모습에 다시 나타나서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 게 화가 났다”고 고백했다. 이 답변을 들은 박경림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지금 아내분이 들어도 괜찮냐?”고 물었고, 이문세는 “우리 아내는 라디오, TV, 인터넷을 안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박경림이 “이문세는 결혼을 후회한 적이 있나?”는 질문을 하자, 이문세는 대답을 하지 않아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문세-박경림 평행이론, 박경림 “어쩐지 얼굴이 길어지더라”며 응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가수 이문세가 박경림과의 ‘평행이론’을 언급했다.

지난 9일(월)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이문세는 “박경림이 나(이문세)의 길을 따라 걷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이문세는 “내가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를 하고나서 박경림이 이어 맡았고, 지금 진행하고 있는 [두시의 데이트]도 과거에 내가 하던 프로그램이다. 마치 평행이론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문세는 박경림을 향해 “이젠 프로그램을 따라하다 못해 아들까지 따라 낳았다”며 공격하자 박경림은 “어쩐지 내 얼굴이 점점 길어지더라”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한편 이문세는 오는 9월 28일(토), 인천 삼산 월드 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특별 코너 ‘인생은 시리즈다’는 이문세를 시작으로 오는 11일(수)에는 ‘송종국-김민아’, 12일(목)에는 국민배우 안성기가 출연해 인생에 얽힌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일 낮 2시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9-10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