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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아빠! 어디 가?]의 다섯 아이들과 아빠들이 여름 목장에서 ‘목동’의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다섯 가족들은 동물이 뛰노는 푸른 초원에서 목장의 일과를 따라 젖을 짜고, 송아지를 돌보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일과는 아이들이 시간에 맞춰 큰 젖소의 젖을 짜는 것으로 시작 됐다.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능숙하게 젖을 짜내는 모습에 아빠들은 놀란 눈치였으며, 시원한 냉장 우유만 보던 아빠와 아이들은 갓 짜낸 젖에서 체온과 같은 온기가 느껴지는 것을 매우 신기해했다.
이어서 아이들은 목장에 있는 송아지들을 한 마리씩 맡아 이름을 지어 주고 젖을 먹이며 목동으로서의 임무에 충실했다. 푸른 잔디에 풀어 놓자 신이 난 듯 말처럼 뛰어 다니는 송아지들 때문에 아이들이 각자의 송아지를 돌보기가 쉽지 않았다. 초원을 가로지르는 송아지의 낯선 모습을 겁낸 탓에 젖병 물리는 것부터 진땀을 뺐지만 아이들은 각자 아빠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든 친해지려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아이들은 애써 눈을 맞추고, 송아지가 알아듣지 못할지언정 노래를 불러 주거나 다정하게 말을 걸어 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송아지와의 친목(?)을 도모 했다. 과연 아이들은 진정한 목동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지, 여름 목장에서 보낸 다섯 아이들의 ‘목동의 하루’가 공개 된다.
‘윤민수 아빠의 음악교실’, [아빠! 어디 가?]의 주제곡 탄생?!
윤민수 아빠의 소질을 십분 살린 음악 교실 수업시간이 찾아왔다. 목표는 준비해온 멜로디에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가사를 붙여 하나의 곡을 완성 하는 것. 수업에 앞서 아빠 교실을 진행한 바 있는 김성주, 성동일, 이종혁 아빠는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귀띔해 윤민수 아빠를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을 진득이 제자리에 앉아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 녹록치 않을 거라는 뜻이었다.
예상대로 아이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만 움직였다. 새로운 노래를 익히고 가사를 붙이는 일에 좀처럼 흥미를 보이지 않자, 윤민수 아빠의 수제자인 ‘후’는 직접 나서서 느낌을 십분 살린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애쓰기도 했다.
아이들은 그릇부터 멜로디언까지 각자 악기를 선택해 나름대로 박자를 맞춰가며 빈 가사를 채워 갔다. 아이들 각각의 특징을 담은 가사를 만들자 [아빠! 어디 가?]만의 특별한 노래가 완성되기 시작 했는데 과연 어떤 노래가 탄생했을지, 윤민수 아빠와 다섯 아이들이 만든 새로운 노래는 오는 9월 8일(일) 오후 4시 55분 [아빠! 어디 가?]를 통해 공개 된다.
*문의: 홍보국 최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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