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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이승철 “내 라이벌은 지드래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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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가수 이승철이 ‘눈 여겨 보는 후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드래곤이 내 라이벌이다”라고 고백했다.

9월 6일(금),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라이브 초대석 ‘반가운 금요일’에 출연한 이승철에게 디제이 박경림은 “요즘 눈 여겨 보는 후배가수가 누구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승철은 “지드래곤!”이라며 바로 답을 내 놓은 것은 물론, “지드래곤은 눈 여겨 보는 후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 라이벌이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경림이 “사랑 노래를 부를 때, 어떤 생각을 하느냐?”는 질문을 하자 이승철은 “남몰래 울면서 작업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은 집사람에게 들키기 싫다”며 애처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박경림이 추가로 “아내가 사랑 노래를 하는 이승철을 볼 때 어떤 반응을 보이냐?”며 묻자 이승철은 “‘아내가 이거 누구 생각하면서 부른 곡이냐?’, ‘도대체 이 여자 누구냐?’며 질투한다”고 답하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한편 이승철은 이날 20여 곡을 ‘한소절 라이브’로 불러 ‘라이브의 황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기도 했다.

이승철 “디제이 박경림 노래, 한마디로 좀 듣기 싫은 느낌이다!” 독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가수 이승철이 라디오 생방송 중에 즉석 심사위원으로 변신했다.

9월 6일(금)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라이브 초대석 ‘반가운 금요일’에 출연한 이승철은 박경림이 “오늘 청취자들께 직접 부른 로고송을 선보였다”고 하자, “청취자를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라며 혹평을 해 큰 웃음을 주었다.

이어 이승철은 “본인의 나이를 잊은 보이스다. 오후 2시에 좀 더 밝아야 하는데...”라고 연이은 심사평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이승철은 “한마디로 좀 듣기 싫은 느낌이다!”라고 총평을 남겼고, 이에 박경림은 “그렇게 듣기 싫으면 이승철이 직접 불러달라”고 즉석으로 제안을 해 ‘직접 다시 불러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또한 ‘한소절 라이브’를 통해 20여 곡의 노래를 부른 이승철은 “라디오에 나와서 신변잡기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노래를 한 소절이라도 더 부르는 게 좋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와 같은 이승철의 발언에 스튜디오 안에 있던 박경림을 포함한 20여명의 청취자들이 환호했고, 환호에 힘입은 이승철은 ‘인연’ ‘서쪽하늘’ ‘말리꽃’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연달아 불렀다. 또 이승철은 이 날 방송에서, 래퍼 쿤타, 커몬테일과 함께 ‘비치보이스’, ‘늦장부리고 싶어’ 등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을 라이브로 선보여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이승철은 10월 5일 원주를 시작으로 전국투어콘서트를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이승철의 감미로운 발라드를 만나볼 수 있었던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 MBC 라디오 FM4U를 통해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9-06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