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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오빠, 나 몰라?’ 5개월차 신인 맹승지, 날아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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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토)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무한도전] 출연으로 스타덤에 오른 개그우먼 맹승지와 대한민국 역도의 자존심 장미란 선수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코미디계 샛별’ 맹승지

MBC [무한도전] 첫 출연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렸던 맹승지(28). 최근엔 가수 존박, 천명훈, 2PM의 준케이, UV의 뮤지 등에게 당황스러운 질문을 능청스레 쏟아내 [무한도전]을 초토화시켰다.

단기간에 “오빠 나 몰라?”, “와 쯀 네임?” 등 유행어를 낳은 그녀는 귀여운 얼굴과 맹하고 엉뚱한 성격, 그리고 반전몸매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혜성처럼 갑자기 등장한 무서운 신예 맹승지, 그녀를 파헤쳐본다.

사실 그녀는 5년간 연극 ‘보잉보잉’, ‘웨딩브레이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등에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한 연극배우였다. 무대 위에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연극에 뛰어들었지만, 그녀는 중학생 때부터 친구들을 웃기는 것을 좋아해 대학도 코미디 연극학과를 다닐 정도로 오랫동안 개그의 꿈을 키웠다.

그리고 드디어 MBC 20기 공채 개그맨에 뽑혀 오랜 꿈을 이루게 되었다. TV에 나오고 싶어 초등학교 때부터 연기 학원에 다녔다는 그녀는 연극을 통해 쌓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준비된 신인이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적지 않은 나이에 시작하게 된 막내생활. 김예슬에서 맹승지로의 삶이 펼쳐졌다. 최근 [섹션TV 연예통신]에 리포터로 발탁되어 더욱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 한바탕 유명세를 치르니 각종 매체에서 인터뷰 요청도 잦지만 이런 그녀가 하루 종일 머무르는 곳은 바로 코미디언실이다.

아침부터 출근해 늦은 밤 혹은 새벽까지 아이디어를 짜고 연습을 반복한다. ‘코미디에 빠지다’에 집중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이다. 소품실에서 물건을 제대로 챙겨오지 않아 핀잔을 받고, 대사를 외우지 못해 혼난 그녀는 몰래 화장실에서 눈물을 훔치기도 한다.

5개월 차 새파란 신인이지만 자신의 이름을 건 ‘맹스타’라는 코너의 주인공을 맡게 되어 부담감은 더하다. 쏟아지는 러브콜 속 그녀의 심경과 앞으로의 당찬 포부도 들어본다.

-세상을 들어 올리다, 장미란

세계역도선수권 4연패,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경기마다 한국여자역도 역사를 다시 쓴 장미란(31).

천부적인 힘과 감각으로 오랜 기간 국제무대를 휩쓸었다. 많은 사랑을 받아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고 떠올리는 그녀. 지금 그녀는 남은 인생을 어떤 시간으로 채우고 있을까? 그녀는 선수시절보다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장미란재단’을 설립한 후 이사장으로서 비인기종목을 지원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국제청년 멘토링 프로그램 EPICS FORUM에 연사로 참가해 대학생 참가자들에게 꿈과 희망도 전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체중유지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그녀는 자연스레 몸무게도 20kg이상 빠졌다.

선수 시절에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줬던 가족들, 특히나 어머니는 몸에 좋다는 음식들을 챙겨 먹인다. 여러 신경 쓸 부분에 대해 조언해주는 아버지, 아낌없이 일을 돕는 동생들. 이전보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가족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장미란이 있다.

매달 체육부가 있는 학교를 찾아가 강연을 했던 장미란재단. 이번에는 전국에 있는 운동부 학생 200명을 모아 2박 3일의 스포츠 멘토링 캠프를 진행한다. 괴짜검객 최병철, 한국펜싱의 대들보 남현희, 유도의 안정환, 역도의 전상균 선수를 비롯해 쟁쟁한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10명의 멘토들이 장미란과 꿈나무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운동을 하면서 겪는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목표를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캠프의 목적이다. 특히나 평소 장미란 선수를 존경했던 진부고 역도선수 주은비 양(18)은 장미란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3-08-30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