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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만제로UP]이 노인요양병원의 충격실태에 대해 밝힌다.
최근 2008년 690개였던 요양병원은 지난해 1,103개로 증가했다. 의사가 상주하며 환자를 돌봐주고 국가가 복지의 일환으로 관리하고 있는 노인요양병원.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수요는 갈수록 늘어간다. 그로 인해 노인요양병원도 우후죽순 난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불만제로UP]에서 취재한 전국 18곳 요양병원 중 무려 10곳에서 신체를 구속하는 ‘신체억제대’를 사용하고 있었다. 노인들은 손과 발뿐만 아니라 허리까지 묶인 채 숨만 쉬고 있었다. 배변의 번거로움 때문에 식사량도 조절되고 있었다. 기저귀도 없이 벗겨진 채 한 병실에서 남녀 구분없이 방치되기도 했다.
심지어는 환자의 밥에 약을 타서 먹이고, 출입문 잠금장치를 밖에다 해 놓은 곳도 있었다. 요양병원에서 부모님은 ‘요양’이 아니라 ‘격리 수용’되고 있었다. 치료를 포함해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환자와 보호자들 사이에서 많이 선호되는 노인요양병원. 과연 어르신들은 제대로 된 의료 및 서비스를 받고 있을까?
[불만제로UP]에서 노인요양병원의 암담한 현실을 파헤친다.
- 만병통치? 기적의 생리대
2011년 8월 방송됐던 [불만제로 UP] ‘생리대’ 편은 무려 2년 동안 연관검색어 자리를 지켰을 정도로 반향이 컸다. 그런데 방송이후 ‘[불만제로 UP]이 인정한 생리대’라고 광고하며 소비자를 현혹하는 업체가 나타났고 제작진은 조사해달라는 제보를 받았다.
문제의 생리대는 6,140개의 음이온이 들어있어 생리대 기능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었다. 생리대의 특정부분을 몸에 붙이면 근육통, 탈모, 치통 등 거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고, 심지어 생리대를 떼어 낸 일부분을 물에 타서 마시면 몸이 좋아지기도 한다는데, 과연 이 믿기지 않는 효과들은 사실일까?
이에 식약처에서는 “이 업체의 생리대를 단지 ‘생리혈 처리를 위한 위생대’로만 시판 승인을 했다”고 전했다. 기적의 생리대라고 주장하면서 소비자를 우롱하는 한 업체를 [불만제로 UP]에서 고발한다.
MBC [불만제로 UP]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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