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 김자옥 독설에 ‘무릎팍도사’ 진땀 뻘뻘 중견 여배우계의 김구라 등극!
오는 22일(목) 방송되는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마지막 회에는 배우 김자옥이 출연한다.
김자옥은 “마지막이라고 해서 고민을 좀 했지만, 원래 유명하고 멋있는 사람들이 끝에 나온다. 강호동도 마지막이니 울리고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김자옥은 “강호동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람이다. 또, [황금어장-무릎팍도사]처럼 온 국민이 좋아하고 화제가 됐던 프로그램이 몇 개 안된다. 정말 대단하다”며 칭찬했고, 강호동은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김자옥은 솔직담백한 입담을 선보이며 MC들의 진땀을 뺐다. MC 장동혁에게 “뭐 하는 사람이냐?”, “좀 더 재밌게 해봐라”등 초반부터 거침없는 독설을 날렸다.
이런 솔직한 발언들은 토크 중에도 계속 됐다. “임현식 씨가 이름없던 시절, 별명이 송추 똥개였다”라고 과거사를 폭로하는가 하면, “고두심 씨가 옛날에는 나보다 연기 못했다”며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웃음을 주었다. 김자옥! “남편하고 잘 안 맞아!” 솔직 고백!
김자옥이 결혼 30년차 부부의 실상을 솔직히 밝힌다.
김자옥은 “결혼 30여 년째 오승근 씨와 알콩달콩 살고 계시다”라는 강호동의 말에, “누가 그래?”라고 냉정하게 대답해 일순간 촬영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우리 너무 안 맞아! 그런데 안 맞는 게 맞는 거야”라며 애교있는 푸념과 함께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비춰지는 시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김자옥은 “대장암 투병 당시, 남편 오승근이 누구보다 지극정성으로 간호해줬다”고 밝혀 모두를 감동케 했다.
한편, 18년 만에 다시보는 ‘공주는 외로워’ 무대를 선보이는 등 깜찍한 매력으로 MC들을 사로잡았다.
그 외에도 대장암 투병 시절, 오승근이 사업실패로 70억을 날린 충격적 사연, 오승근과의 재혼, 친언니의 자살 등 김자옥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김자옥 편은 오는 22일(목)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기획 : 박현호 연출 : 강영선, 노시용 문의 : 홍보국 송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