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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MBC [무한도전]의 제작진으로 변신한다. 아이템 선정부터 현장 연출 및 후반 작업까지 방송 제작의 전 과정을 시청자가 책임지는 ‘무도를 부탁해’가 전파를 타는 것.
앞서 [무한도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의 제작을 도맡을 스페셜 제작진을 찾기 위한 지원 신청을 받은 바 있다. 그 결과 총 천여 건이 넘는 신청이 접수되었다. 그 중 1차 선별 작업을 통해 선정된 23팀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직접 만나 프레젠테이션을 펼친 현장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참가자들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아이템 제안 및 연출 방향 등을 제시했다. 어린 나이답지 않은 당찬 매력을 보여준 초등학생 참가자부터 재기발랄한 중‧고등학생, 뛰어난 기술력과 세련된 아이디어를 내세운 대학생 참가자까지 개성만점 지원자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남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지원자들과의 만남에 [무한도전] 멤버의 얼굴에서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깜짝 방문을 통해 합격 사실을 알게 된 최종 참가자들은 이내 시작된 녹화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카리스마와 넘치는 끼로 [무한도전] 멤버들을 압도하며 촬영장을 진두지휘했다는 후문이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17일 방송에서는 지난 주 말미 공개되었던 [무한도전] 멤버들의 깜짝 카메라가 이어진다. 갑작스런 처녀귀신의 출현에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보인 하하에 이어진 다른 멤버들의 깜짝 카메라 역시 기대 이상의 리액션으로 큰 웃음을 약속한다.
시청자가 만드는 특별한 [무한도전] ‘무도를 부탁해’와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납량 깜짝 카메라가 펼쳐질 [무한도전]은 17일(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기획 : 김구산 연출 : 김태호, 제영재 문의 : 홍보국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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