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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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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UP] 수상한 육포, 고기품질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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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만제로 UP]이 육포에 들어가는 재료, 고기품질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제작진은 육포에 관한 제보를 받고 시중에 유통되는 21개 육포의 원재료를 분석했다. 100% 국내산 소고기만 쓴다고 자신만만히 내걸었던 한 육포제품의 실험 결과, 이 육포에서는 국적불명의 고기가 섞여나왔다. 제작진은 결과를 들고 찾아간 육포 공장에서 여러가지 제품의 생산이 모두 뒤섞인 채 한 라인에서 이뤄지고 있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싱가폴과 홍콩 등에서 인기를 끌며 수입된 유명육포업체. 그런데 이 육포업체의 공식공장이 아닌 곳에서 의심스러운 육포가 생산돼 납품된다는 소식을 듣고 제작진이 직접 해당 공장을 방문했다. 생산현장은 가히 놀라웠다. 공장이 생긴 뒤로 단 한번도 청소를 하지 않았으며, 공장직원은 “세척을 안하는 것이 프리미엄 육포 맛의 비결”이라는 기상천외한 답변을 내놓았다.

일부 비위생적인 육포 제조공장의 실태를 [불만제로UP]에서 고발한다.

“당신의 예금은 밤새 안녕하십니까?”


‘297만 1000원 인출’, ‘297만 2000원 인출’, ‘297만 3000원 인출’, ‘297만 4000원’, ……. 달콤한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던 유 씨. 신한은행으로부터 총 2081만 8천원이 인출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가족과 치킨을 먹으며 드라마를 보던 박 씨는 본인의 공인인증서가 발급됐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리고 1분 뒤, 200만원, 그 후 또 한 번 147만원의 돈이 인출됐다는 문자가 왔다. 그런데, 이 문자는 스팸문자가 아니었다. 공무원시험을 하루 앞둔 양 씨, 80대 노인 성 씨까지... 피해자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은행에 맡겼던 돈을 다 잃었다.

사기범들은 잔인했다. 잔고가 없을 경우 마이너스 통장에서 인출 한도인 5천만원까지 죄다 긁어갔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이미 3300건 이상의 피해건수가 접수되었으며, 전자금융사기의 피해액은 무려 260억원에 달한다. 6월 한 달 전자금융사기 피해액만 무려 5억 5천만원이었다.

전자금융 사기는 날이 갈수록 교묘하게 진화되고 있다. 보안카드를 분실, 이체를 위한 개인정보 입력, 가짜 사이트 접속 유도, 보안카드 번호 입력 등 피해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번호가 탈취돼 메모리해킹이 이뤄지며 소비자들의 계좌가 털렸다.

인터넷뱅킹용 공인인증서 발급 건수는 2천 500만 건으로 일평균 거래액은 무려 33조 804억 원에 이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그만큼 더 견고한 보안이 필요하지만, 정작 전자금융사고가 일어나니 속 시원한 답변을 내놓은 금융기관이 단 한 곳도 없었다. 보상은커녕 오히려 “길에서 돈을 잃어버리고서는 왜 은행에 와서 달라고 하느냐”는 은행 측의 어처구니없는 답변만 돌아왔다.

반면에 미국과 유럽 등 금융선진국에서는 위험책임주의를 물어 금융기관이 전자금융사고 피해금액을 배상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심지어 부주의로 정보가 유출됐다하더라도 이틀 내에 신고하면 사고 금액과 관계없이 피해자의 책임은 최대 50달러를 넘지 않는다.

은행을 믿고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예금주들에게 금융사고의 책임을 떠넘긴 뒤 뒷짐 지고 있는 국내 금융기관의 현실은 14일(수) 오후 6시 15분 [불만제로UP]에서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8-13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