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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아빠! 어디 가?]의 아이들이 지난 주 방송분에서 직접 딴 자두를 파는 ‘시장 놀이’에 나섰다.
아이들은 낮 동안 열심히 딴 덕분에 마당 한가득 쌓이게 된 자두 중 일부를 스태프들에게 팔기로 했다. 평소 숫자와 돈 개념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 왔던 아이들이 자두 가게 주인이 되어 손님들에게 팔아봄으로써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보다 재밌게 경험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장 놀이’에선 자두 파는 법을 가르치는 데에는 동생보다 좀 더 경험(?)이 많은 형들이 활약했다. 동생들 중 가르쳐 주고 싶은 한 명을 선택해 일대일로 자두 파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로 한 것. 어떤 형이 누구의 동생을 선택해 ‘자두 팔기’ 짝꿍이 될 것인지도 관심 가는 가운데, 특히 준수가 이번 자두 팔기 연습을 통해 난생처음 동생 가르치기를 시도하면서 큰 시련을 겪게 됐다는 후문이다.
자두 팔기를 가르치기는커녕 자꾸 딴 소리를 하는 동생을 단속하느라 진땀을 빼야만 했다는데, 다른 동생들도 딴청을 부리긴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잘 가르쳐보려는 형의 노력에도 불구 “놀고 싶다”는 말만 연발 하는가 하면, 열띤 설명을 듣고 난 후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다”는 한마디로 형의 진을 쭉 빠지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민율이는 자두 파는 법 대신 ‘슬픈 표정’을 배우는 데 더 힘을 쏟았다고 한다.
민율이가 배운 ‘슬픈 표정’과 아이들이 자두 팔기는 과연 어떠한 모습이었을지 그 결과는 오는 8월 11일(일) 오후 4시 55분 [아빠! 어디 가?]를 통해 밝혀진다.
마냥 행복한 여섯 살 꼬마 빈이의 고백~! “아빠, 이게 꿈은 아니지?”
지난 주 MBC [일밤-아빠! 어디 가?]에 첫 등장해 친화력 넘치는 천진난만 왈가닥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빈이가 아빠, 오빠와 함께 하게 된 여정에 대해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여름 농촌에서 어느 때 보다 신나는 하루를 보내 게 된 빈이는 아빠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와중 느닷없이 ‘이것이 꿈인지 아닌지’를 물었다. 이유인 즉슨, [아빠! 어디 가?]에 따라오게 된 것이 꿈만 같아 확인하고 싶었다는 것. 빈이는 꿈만 같은 여정을 함께하게 해 준 아빠에게 화답하듯 종류를 막론한 애교를 선보였다. 애교 섞인 말투는 물론 뽀뽀 세례와 다리 주물러 주기 등으로 아빠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끊임없는 애교 퍼레이드로 지친 아빠를 다시 일어나 앉게 만들었다. 특히 평소 선비라 불리는 점잖은 오빠까지 동원, 콧소리 가득한 아빠 응원송으로 아빠의 마음을 녹였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여섯 살 꼬마 빈이는 자상한 삼촌들은 물론, 다정한 언니 오빠에 귀여운 동생들까지 한꺼번에 만나게 됐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한사람에게 큰 관심을 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과연 빈이의 마음을 빼앗은 이상형이 누구였을지, 꿈처럼 행복했던 빈이의 여름 농촌 여정이 어땠는지는 오는 8월 11일(일) 오후 4시 55분 [아빠! 어디 가?]를 통해 밝혀진다.
*문의: 홍보국 최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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