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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무박 훈련을 시작하며 졸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지난 주 이기자 부대 수색대대에 전입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대한민국 1%의 수색대대원이 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하는 정예수색교육을 실시하였다. 그 중 40시간의 무수면 상태를 견뎌야 하는 무박훈련은 수색대대원의 필수조건인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으로 잠깐의 졸음도 허용하지 않는 혹독한 훈련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이번 훈련이 실시된 이틀만에 4명의 교육생이 포기하고 퇴소할만큼 악명 높은 훈련이기도 하다.
이기자 부대 전입신고 당시 ‘잠은 필요없다’, ‘잠을 이기겠다’ 등 굳은 의지를 보였던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쉴 틈없이 진행되는 훈련에 기진맥진하였고 흐트러진 정신력을 부여잡기에 여념이 없었다. 힘겹게 하루를 꼬박 새고 최대의 고비를 맞은 멤버들은 밥 먹으며 졸고 훈련 받으며 졸고 휴식시간에도 조는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졸음과의 사투를 벌이기도 했다.
결국 졸음을 참지 못해 얼차려를 받게 된 서경석은 “학교 다닐 때도 졸다가 안 걸렸는데 군대와서 걸렸다”며 겸연쩍은 미소를 보였고, 장혁은 “북극·남극에서는 잠들지 않기 위해 따귀를 때린다”며 선임들의 잠을 깨워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또한 긍정의 아이콘 류수영은 함께 훈련을 받고 있는 교육생 동기들에게 일일이 안마를 해주는 등 각자 자기만의 방법으로 무박 훈련을 이겨 나갔다.
완전 군장만큼 무거운 [진짜 사나이]들의 눈꺼풀 들어올리기 훈련(?)은 오는 8월 11일(일) 오후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샘바라기 류수영, 샘해밍턴과의 우정 전선에 이상기류 포착?!
[진짜 사나이]의 ‘샘바라기’ 류수영이 샘해밍턴과의 우정에 금이 갈 뻔한 위기를 겪었다.
지난 주 이기자 부대 수색대대에 전입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수색대대원의 자격을 부여받기 위한 무박 2일 정예수색교육에 동참하였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에 시작된 무박 훈련은 유격 훈련의 악몽을 되살리는 원형격투와 격투봉 대결을 시작으로 독도법 교육, 은신처 구축, 야간 기초체력훈련 등이 실시되었고, 이에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비장한 각오로 훈련에 임하였다.
본격적인 훈련의 시작을 알린 원형격투는 모래판 위에서 오로지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대결로 교육생 번호에 따라 조를 나누어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청룡대대 씨름경기를 통해 힘 장사로 급부상한 샘해밍턴은 경기가 시작되자 상대편을 단숨에 제압하였다. 특히 평소 ‘샘바라기’로 불릴 만큼 샘해밍턴을 챙겨주던 류수영에게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들소처럼 달려들어 공격하자 류수영은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야간 기초체력 훈련 ‘업고 달리기’에서 파트너로 만난 류수영과 샘해밍턴은 이전 훈련의 치열했던 결투는 잊고 뜨거운 전우애를 발휘하였다. 105kg에 육박하는 샘해밍턴을 업고 릴레이 달리기를 하게 된 류수영은 자신에게 미안해하는 샘해밍턴에게 “저번보다 살이 많이 빠져서 가볍다”고 오히려 위로의 말을 건네는가 하면 “그 순간에 형을 업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며 긍정주의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무박훈련을 통해 더욱 돈독해진 샘바라기 류수영과 샘해밍턴의 깊은 우정은 오는 8월 11일(일) 오후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 장혁, 일병 선임들 위해 ‘무한 아부’ 발사!
[진짜 사나이]를 대표하는 ‘열혈 병사’ 이병 장혁의 아부가 절정에 달했다.
이기자 부대 수색대대에 전입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무박 2일의 정예수색교육을 받게 되었다. 쉴 틈없이 진행되는 교육을 마친 멤버들은 어느덧 늦은 새벽을 맞이하였고 곧장 은신처 구축을 위한 준비태세에 돌입했다. 은신처 구축은 산악지형에 야전삽을 이용하여 사람이 들어갈 만한 높이의 은신처를 직접 구축해야하는 작업으로 전쟁시 적의 동선을 파악하고 아군의 은·엄폐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은신처 구축에 앞서 삽에 일가견을 보인 화룡대대 삽질왕 류수영과 명불허전 삽신 장혁, 그리고 떠오르는 삽질계의 다크호스 서경석으로 구성된 일명 ‘삽트리오’는 훈련 시작 전부터 두각을 보였고 장시간에 걸쳐 은신처 구축에 힘썼다.
한편 끝이 보이지 않는 고된 훈련의 연속으로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힌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은신처에서 잠깐의 휴식시간을 갖게 되었고, 이에 장혁은 지쳐있는 선임들의 기쁨조로 변신하여 “무서운 얘기 하나 해주겠다”고 운을 떼며 귀신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잠시 후 이야기를 끝낸 장혁은 “선임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아부했고 머리를 쓰다듬어달라는 시늉까지 보이며 아부의 신으로 등극하였다.
뿐만 아니라 장혁은 “군생활이 나를 개선시키고 있다”는 선임 서경석의 말에 “삽타기도 원래 잘하실 줄 알았다. 땅신이 나에게 서경석 형 하는 거 잘 보라고 미리 얘기했었다”며 능청스러운 애교를 선사하였다. 장혁의 무한애교 발사에 서경석을 비롯한 선임들은 훈련의 고단함도 잊고 잠시나마 즐거움을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선임들을 향한 끝없는 아부 세례로 유격왕에 이어 아부왕 타이틀까지 손에 쥔 장혁의 활약상은 오는 8월 11일(일) 오후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샘해밍턴, 방송 최초! 아내와의 전화 통화 공개!
[진짜 사나이]에 출연중인 샘해밍턴이 방송 최초로 아내의 목소리를 공개했다.
지난 주 이기자 부대 수색대대에 입소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장장 40시간에 걸친 무박 훈련에 동참하게 되었고 훈련에 앞서 수색대대원들의 강력한 에너지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샘해밍턴은 입소 당시 아내의 생일을 챙겨주지 못해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특공무술 중 옷이 뜯어지는 등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하여 샘해밍턴의 수난기를 예고하기도 했다.
늦은 새벽까지 계속되는 훈련으로 지칠대로 지친 샘해밍턴은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체력적인 부담감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샘해밍턴은 이긴 팀에게 전화이용권을 주는 훈련에서 전력을 다해 훈련에 임해 전화이용권을 획득했다. 평소 아내에 대한 지극한 애정으로 로맨틱 병사로 등극한 바 있는 샘해밍턴은 전화 부스에 들어가자마자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한 번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였다.
샘해밍턴은 수화기 너머로 아내의 목소리가 들리자 “밤을 꼬박 샜다. 너무 힘들고 졸리다”며 아내에게 어리광을 부렸고, 샘해밍턴의 울적한 목소리를 들은 아내는 “힘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아내의 생일을 챙겨주지 못해 전날부터 의기소침해져 있었던 샘해밍턴은“생일 축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샘해밍턴의 지극한 아내 사랑은 오는 8월 11일(일) 오후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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