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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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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국민배우 최불암의 인생 후반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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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토) 방송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국민배우 최불암과 가수 김태원의 딸로 유명한 김서현을 만나본다.

-한국인의 아버지, 최불암

50년 이상을 배우로 살아온 국민 배우 최불암. [수사반장] [전원일기] 등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장수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그는 오랫동안 ‘아버지’ 역할을 맡아 ‘한국인의 아버지’ 이미지로 많은 사람의 뇌리에 각인되었다.

그는 드라마 속에서 베풀었던 선행을 단지 연기로 끝내지 않고 실제로 현실의 삶에 적용했다. 어린이 재단의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교도소에 수감중인 소년 수감생들에게 연극을 지도하며 그 실천을 수십 년 째 거르지 않고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아내에게도 전해져 이젠 부부가 함께 아이들을 위한 봉사에 힘을 쏟고 있다.

지금은 드라마가 아닌 교양 프로그램을 하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니는 최불암. 그는 바쁜 일정 중에도 후배들의 공연을 찾아가 연기를 지켜본다. 자신을 연기의 세계로 처음 이끌었던 연극 무대를 바라보며 풋풋했던 젊은 시절을 떠올리기도 하고, 무대 위 후배들의 모습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기도 한다.

진지한 표정으로 연극을 관람하며 종이에 뭔가를 적고 공연이 끝난 뒤 후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그. 후배들 역시 그런 그의 모습에서 꺼지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본다. 반백 년 시청자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서 이웃들과 나누는 ‘국민 아버지’ 최불암. 그의 진솔한 인생 후반전 이야기를 들어본다.

-희망을 노래하다, 싱어송라이터 김서현

올해 초, ‘크리스’라는 예명으로 직접 만든 곡과 가사를 가지고 가요계에 데뷔한 서현이. 아픈 사춘기를 지내고, 음악을 만나 그 외로움의 터널 끝을 빠져나오고 있다. 서현이는 음악에 자신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이 느꼈던 외로움, 슬픔, 아픔 등의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한편, 서현이의 열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엄마와 동생 우현이, 서현이, 그리고 아빠가 모였다. 8년 만에 다 같이 보는 서현이와 가족들은 강원도로 가족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아직은 ‘싱어송라이터 김서현’보다 ‘가수 김태원의 딸’로 더 유명한 서현이.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에 대한 뚜렷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빠의 유명세에 기댈 생각은 없다. 음악은 나의 과거이고 나의 생각이기 때문에 음악은 각자 만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한다.
외로운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은 서현이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3-08-08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