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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어드벤처]가 최종 결승전에 진출하는 세 팀을 가리기 위한 레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북 마리아나 제도에 있는 티니안에서 펼쳐진 이번 레이스에서는 사상 최악의 무더운 날씨와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미션 등을 통해 최종 결승 티켓을 획득하게 될 세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줄리엔강-정가람 팀은 출발 10분 지연이라는 ‘패널티’를 받아 불리한 조건으로 시작했고, 지난 레이스 불참으로 4위를 차지한 조성모-류태준 팀은 이번 레이스에서 2위를 하지 못하면 결승 티켓 확보가 어려워 초반부터 부담감을 안고 레이스를 시작했다.
결승을 코앞에 두고 네 팀의 신경은 굉장히 곤두 서 있었다. 그러던 중 결국 평소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조성모-류태준 팀에게 트러블이 발생했다.
조성모-류태준 팀은 이번 레이스에서 1위를 하지 않으면 패닉룸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전의를 불태우며 1위를 향한 레이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조성모가 체력적, 정신적 한계에 부딪히며 레이스를 체념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류태준은 끝까지 달리려 했고, 두 사람의 마음이 어긋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평소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준 조성모-류태준 팀은 결승 레이스를 한발 앞두고 최대의 난관에 봉착하고 말았다.
조성모는 레이스 도중 “내가 왜 이렇게 힘들게 레이스를 뛰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바닥에 주저앉아 레이스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쳐 류태준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정가람, 레이스 도중 몸에 이상신호 느껴... 줄리엔 강 팀 탈락 위기!
[파이널 어드벤처]에서 줄리엔 강과 함께 뛰어난 체력과 젊은 패기로 레이스에 도전하고 있는 ‘슈퍼보이’ 정가람이 레이스 도중 위기를 맞았다.
정가람은 티니안 레이스에서 험난한 미션과 초대형 이동수단 등으로 신체적, 정신적인 한계에 부딪혀 그동안 쌓여온 피로에 바닥난 체력을 드러냈다. 정가람은 몸에 이상신호가 오자 당황하며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줄리엔 강은 정가람에게 “별 일 아니다. 그 정도면 괜찮다”고 다독였고, 겁이 난 정가람은당시 줄리엔 강의 말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은 “레이스 구간에 응급처치 요원이 있었으나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며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카리스마 허당 유상철-김주경! 드디어 숨겨온 발톱을 드러내다!
[파이널 어드벤처] 일곱 번째 레이스에서 ‘국민 허당’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유상철-김주경이 결승행을 앞두고 서서히 숨겨 온 발톱을 드러내며 역전의 용사로 거듭났다.
지난 주, 유상철-김주경 팀은 1위를 향한 집념으로 줄리엔 강-정가람 팀을 따라잡으려 고군분투했다. 특히 이번 레이스에서는 지난주와 차원이 다른 승부욕으로 레이스에 임하며 줄리엔강-정가람 팀과 엎치락뒤치락 하기를 수차례 반복, 한층 스릴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결국 유상철-김주경은 최종목적지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분노의 자전거 질주로 20분의 차이를 뛰어넘어 줄리엔강-정가람 팀을 역전하는데 성공했고, 줄리엔강-정가람 팀에게 위협적인 존재임을 각인시켰다.
유상철-김주경 팀이 과연 1위로 최종목적지에 들어갈 수 있을지 2일(금) 밤 10시 MBC [파이널 어드벤처]에서 공개된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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