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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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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UP] ‘살아보고 결정하라’는 ‘전세형 분양제’의 무서운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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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만제로 UP]이 분양가의 20~30%에 해당하는 금액을 내면 새 아파트에서 일정기간 전세처럼 살아보고 나갈 땐 원금을 돌려받는다는 ‘전세형 분양제’와 여름철의 필수품 ‘쿨매트’에 대해 알아본다.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전세형 분양제’의 무서운 두 얼굴

요즘 길을 걷다보면 아파트 분양 광고로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전세처럼 살아보세요’라고 쓰여 있는 현수막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름만 ‘전세’일 뿐 계약자가 실제로 서명하는 계약서는 전세 계약서가 아닌 매매 계약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여기에는 소비자들이 몰랐던 함정이 숨어있었다.

‘전세형 분양제’로 계약한 부산 A아파트 260여 세대 입주민들은 건설사의 부도로 원금 보장은커녕 어마어마한 은행 융자를 떠안게 되었다. 또 서울 B아파트 60여 세대의 입주민들은 전세와 같다는 분양 직원의 말을 믿고 계약했다가 회사가 1년 동안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서 수억원에 달하는 은행융자와 원금상환 위기에 처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전세형 분양제’가 시행 초기인 만큼 건설관계사가 계약 내용을 악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과 정부차원의 규제가 없다는 것이다. 늘어나는 미분양 아파트 해소 방안으로 생겨난 ‘전세형 분양제’의 실태를 오는 7월 31일(수) 오후 6시 20분, [불만제로 UP]에서 살펴본다.

소비자 열 올리는 쿨매트의 불편한 진실

전기요금을 절약하며 무더위도 날려준다고 해 여름철 인기상품이 된 쿨매트. 그러나 이름은 쿨한데 사용해보니 더 덥다는 사람들이 있다. 소비자들의 불만을 접수한 제작진은 판매율이 높은 10개 업체의 쿨매트를 선정, 사용 전 체온과 사용 후 30분 후와 1시간 후의 체온변화를 살폈다. 그 결과 실험참가자 절반 이상이 쿨매트 사용 전보다 체온이 상승한 놀라운 결과를 접할 수 있었다.

쿨매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또 다른 불만사항은 바로 곰팡이다. 작년 여름 한철 사용하고 보관했다가 다시 꺼낸 쿨매트에 곰팡이가 잔뜩 낀 것을 보고 소비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문제를 호소했다. 세척 후 잘 말리고 제습제까지 넣어 보관했지만 곰팡이가 피었다는 쿨매트. 쿨매트에 곰팡이가 피는 원인을 확인하고자 곰팡이 배양실험을 한 결과, 실험을 한 모든 제품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 결국 전문가들은 쿨매트에 곰팡이가 피는 것이 보관상의 문제도 있을 수 있지만, 쿨매트 자체가 곰팡이가 필 수밖에 없는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원해지기는커녕 오히려 소비자 열 올리는 쿨매트의 비밀, 그 모든 것을 오는 7월 31일(수) 오후 6시 20분 [불만제로 UP]에서 공개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7-30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