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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북방한계선(NLL)과 국정원 국정조사 과정에서 끝없는 공방을 이어온 정치권이 소모적 정쟁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26일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이제부터 NLL에 관련된 일체의 정쟁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고,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도 “더 이상 NLL 논란을 벌이지 말자”며 ‘NLL 논란 영구 종식’ 선언을 제안했다. 그리고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여야가 양당 대표 회담을 추진하고 있어 대치 정국을 풀고 ‘정쟁 중단’을 공동 선언할 수 있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국정원 기관보고 공개여부와 대화록 실종 문제 수사 방향 등 각종 현안과 쟁점에 대한 여야 이견이 여전히 날카로워 구체적인 성과를 내놓을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데….
지난 6월 말부터 한 치의 양보 없이 난타전을 벌여온 정치권. 과연 민생보다는 정쟁에만 관심이 있다는 국민적 비판 여론을 종식시킬 수 있을까?
이번 주 [MBC 100분토론]에서는 전문가들과 함께 정치권의 정쟁을 끝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 본다.
출연패널 : 이진곤 국민일보 논설고문 김태일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담 당: 시사제작1부 김성식 부장
문 의: 홍보국 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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