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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일) 방송되는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이들이 아침준비에 나섰다. 아이들은 이른 아침에 살아있는 꽃게를 공수해 오는 임무를 맡았다.
늘 아빠의 몫이었던 아침기상을 대신하게 된 아이들의 모습은 제각각이었다. 일찍 일어나 약속된 시간이 되길 기다렸다가 출발할 정도로 느긋한 아이가 있었는가 하면, 버릇처럼 아빠가 먼저 일어나 알람시계 대신 아이를 깨운 집도 있었다.
바닷가라 제법 쌀쌀한 아침 바람에도 불구, 아이들은 특별한 임무를 맡은 덕분에 싫은 기색 없이 씩씩하게 숙소를 나섰다. 늦은 줄 알고 놀라서 잠이 다 깨기도 전에 오늘의 목표인 꽃게를 향해 발을 내딛는 모습은 귀여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리고 가장 늦게 일어난 홍일점 지아를 위해 모조리 담았던 꽃게 중 자신의 몫을 덜어준 아이가 눈길을 끌었다. 지아를 배려한 그 아이는 누구였을지, 바닷가에서 맞은 아이들의 특별한 아침 일상이 공개 된다.
꽃게 요리도 척척! 한식부터 퓨전까지, 요리에 자신감 붙은 다섯 아빠들!
다섯 아빠들의 요리 실력이 일취월장이다. 이번 여행해서 아빠들은 만만치 않은 상대, 살아있는 꽃게 요리에 도전했다.
갯벌에서 맛조개 잡이로 즐거운 하루를 보낸 가족들에게 푸짐한 식재료 해산물, ‘꽃게’가 준비됐다. 집게발을 세우고 살아 움직이는 꽃게에 아빠들은 다소 난감해 했지만 지체하지는 않았다. 제한된 식사 시간에 요리를 해내지 못하면 굶을 수도 있단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
눈치껏 재료를 손질해 내더니 다음엔 어깨너머로 어설프게나마 배운 솜씨를 자랑하기 시작했다. 얼큰한 한식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퓨전식까지 종류도 가지각색이었다. 아침부터 끓이고 튀기기는 기본, 기발한 이름을 지어내가며 인상 깊은 요리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구수한 한식만 고집해 흥선대원군의 별칭까지 얻었던 성동일은 이번엔 아들 준이를 위해 손이 많이 가는 요리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 늘 새로운 식단을 만들어내는 윤민수는 이름도 정겨운 ‘뿌빠뽕가리’로 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나섰고 이종혁은 요리 못지않게 작명에 욕심냈다.
아빠들의 화려한 요리 실력은 오는 28일(일) 오후 4시 55분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최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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