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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월) 방송되는 [세상의 모든 여행]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박용우의 세번째 크로아티아 여행기가 방송된다.
-황제가 로마를 버리고 선택한 도시, 스플리트 크로아티아 제2의 관광도시이자 세계 문화유산도시로 불리는 스플리트는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세운 도시다.
그는 황제직에서 스스로 물러나 로마를 버리고, 바다가 아름다운 스플리트에 궁전을 지었는데 이집트에서 뽑아온 대리석 기둥과 3500년 된 스핑크스로 꾸민 궁전은 화려함의 극치를 자랑한다.
특히, 궁전에 있는 황제의 두상은 200명의 조각가 손목이 잘려나간 뒤 완성되었다는데, 궁전을 배경으로 아카펠라를 부르는 그룹부터 군인과 신하들이 머물렀던 집을 민박집으로 활용하는 사람까지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동시에 흐르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을 탐험한다.
-박용우, 로마 황제가 되다?!
매년 여름, 풀라에서는 과거 로마 제국의 영광을 재현한 ‘고대 로마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곳에서 박용우는 18년 연기 인생 처음으로 로마 황제 역할을 맡았다.
황제들만이 누릴 수 있었던 최고급 마사지를 시작으로,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천만 원짜리 황제의 옷을 입게 된 박용우.
마치 그를 위한 맞춤옷을 입은 듯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모습에 페스티벌 일약 스타로 떠오른 박용우의 깜짝 놀랄만한 모습을 공개한다.
-죽느냐, 사느냐! 검투사의 운명이 박용우 손에 달린 사연은?
크로아티아의 콜로세움으로 불리는 풀라 원형경기장에서 글래디에이터들의 검투 시합이 펼쳐졌다.
역사상 가장 잔인한 싸움이자, 하루에도 평균 90여명의 검투사가 목숨을 잃었던 로마 최고의 스포츠에 박용우는 황제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시합에서 진 검투사는 황제의 결정에 의해 목숨이 달려있다.
엄지손가락 하나에 저들의 운명을 손에 쥔 박용우! 과연 박용우의 선택은 어느 쪽일지 그 결과는 29일(월) 오후 6시 20분 [세상의 모든 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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