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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월) 방송되는 [여성토론 위드]에서는 각계 전문가들과 실내 흡연 금지 이후, 무엇이 문제인지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눠 본다.
7월부터 본격적인 금연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150㎡ 규모 이상의 공중이용시설에서는 흡연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시행된 지 한 달이 되어 가는 지금까지도 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갈등은 물론, 예기치 못한 역효과까지 나타나며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 실내에서 흡연을 할 수 없게 된 흡연자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면서 거대한 흡연 구역을 만들고 있고, 오히려 간접흡연이 더 늘어났기 때문이다.
사실 이번에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은 비흡연자, 특히 여성과 아동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크게 환영받고 있다. 하지만, 행복추구권을 침해 받은 흡연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담배로 세금을 거두면서 흡연자의 권리를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이 이들의 가장 큰 불만이다.
이에 흡연자들은 담뱃세로 건물 내 흡연 공간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업주들의 불만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금연 구역으로 정해진 대형 음식점들의 매출이 현격히 감소했기 때문.
과연 이에 대한 해법은 없는 것인지 [여성토론 위드]에서 고민해본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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