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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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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울랄라세션, 그 두 번째 도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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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다시 대중 앞에 선 울랄라세션과 ‘한국아줌마’로 변신한 남아공 출신 방송인 브로닌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영원한 5인조 그룹 ‘울랄라세션’

2년 전,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등장한 신인그룹에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혔다. 이들은 5인조 퍼포먼스 그룹 ‘울랄라세션’.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마추어들 사이에서 이들은 ‘프로보다 더 프로 같은 그룹’ ‘슈퍼 엔터테이너’로 불리며 월등한 실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리더 임윤택은 위암 4기였다. 그는 최악의 건강상태에서도 누구보다 밝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혼신의 무대를 보여줬다.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란 구호를 외치던 그의 긍정적인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줬지만 한편에선 그런 그를 의심하는 이들도 있었다.

임윤택의 투병 사실을 의심하는 네티즌들은 끊임없이 악성루머를 만들어냈다. 임윤택의 담당 주치의가 위암 진단 소견서를 발표하기도 했지만 루머는 사그라지지 않았다. 그는 사망 전까지도 악성댓글에 시달리며 스스로 위암 환자임을 해명해야만 했다. 그리고 올해 2월, 임윤택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 새 앨범을 준비중이던 울랄라세션의 녹음 작업은 전면 중단됐다. 갑작스러운 리더의 죽음과 그 과정에서 악성 루머들을 멤버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이제 4명이 된 울랄라세션은 다시 대중 앞에 서서 이전처럼 노래할 수 있을까? 

-아이 러브 아줌마, 브로닌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방송인 브로닌. 8년째 한국 생활중인 그녀의 눈에 비친 한국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2002년 월드컵 당시 역동적인 한국인들의 모습에 반해 한국으로 유학왔던 그녀. 하지만 처음부터 한국생활에 잘 적응한 것은 아니었다.

특히 목소리 크고 생활력 강한 ‘한국 아줌마’들은 늘 브로닌을 당황하게 하는 존재였다. 그랬던 그녀가 달라졌다. 한국 아줌마들과 만나는 게 좋아서 백화점보다 재래시장을 찾고, 만나는 사람마다 ‘아줌마 예찬론’을 펼친다.

지난 2008년 외국인 여성들의 토크쇼인 ‘미녀들의 수다’로 이름을 알린 브로닌. 그녀가 오랜만에 ‘미수다’ 친구들을 만났다. 멤버들 중 상당수는 한국 남자와 결혼했다. 4달 전 한국인과 결혼한 중국 출신 손요는 결혼 이후 남편의 식사를 챙겨주는 게 가장 힘들다.

키르기스스탄 출신 안나는 벌써 4년 차 주부. 시부모님과 함께 살며 한국의 시집살이를 체험 중이다. 어느덧 ‘한국 아줌마’가 다 된 그녀들의 수다 주제는 한국인 남편과 시댁 이야기. 여느 한국 아줌마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최근엔 108배를 경험한 이후,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브로닌. 한식에 관심이 많은 그녀가 사찰 음식을 배우기 시작했다. 과연 적응해낼 수 있을까? 그녀의 좌충우돌 ‘아줌마 따라잡기’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한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3-07-26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