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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에 최근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노래와 연기 겸업을 시도하고 있는 가수 박완규가 출연해 ‘음악은 세상에서 가장 편한 일’이라고 이야기했다.
박완규는 지난 22일(월)부터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코너 ‘러빙유’에 출연 중이다. 이 중 25일(목) 방송에서 박완규는 ‘연기의 어려운 점’을 묻는 질문에 ‘공동작업’이라고 답했다. 덧붙여 그는 “촬영은 (기본) 8시간 정도 진행된다. 연기자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를 알게 됐다. 음악은 가장 편하더라”고 이야기했다.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음악이 가장 편하더라’는 말을 듣는 순간, 마치 1996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듯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는 1996년, 공사판 현장 노동자로 일하던 고학생 장승수 씨가 서울대 법학과에 수석 입학, ‘개천에서 용났다’를 몸소 시현한 데 이어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란 말로 대한민국을 놀라게 했기 때문이다.
이어 제작진은 “박완규 씨의 발언이 어느 맥락에서 튀어나왔는지, 생방송 혹은 팟캐스트를 통해 반드시 음성으로 직접 확인하시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록에서 블루스로 장르 전환을 시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완규의 이야기는 오는 7월 25일(목) 저녁 8시 15분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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