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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투샷, 그 순간 몰입도 폭발! ‘배우 VS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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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등장할 때마다 쫄깃한 긴장감으로 시청자를 홀리는 마력의 배우들이 있다. 극중 캐릭터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멈출 수 없기에 더 살벌하고, 처절할 수 밖에 없는 배우들을 소개한다.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신은경 VS 김혜리

MBC 주말특별기획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극 초반부터 탄탄한 스토리와 세련된 영상미로 눈길을 끌었지만 무엇보다 중견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박상민을 두고 신은경과 김혜리가 벌이는 여자들의 신경전은 드라마의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욕망의 불꽃]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신은경은 오랜만에 MBC 주말극으로 복귀해 차갑고 이지적인 윤화영으로 변신을 시도했고, 제작발표회에서 “원초적인 악역의 끝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보였던 김혜리는 맞춤옷을 입은 듯 신들린 연기로 신은경과 살벌한 대립각을 형성하고 있다.

두 배우는 극중 ‘박상민의 마음을 얻어야 내가 산다’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부딪치기 시작하면서 그 긴장감이 배가되고 있다. 극 초반, 자신의 자식들을 박상민의 집으로 데려오고 친자 확인검사까지 하며 ‘1차 대전’을 끝낸 두 배우는 최근 극중 아역 배우들이 성인 배우들로 교체되면서 잠시 대결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김혜리가 신은경의 ‘가짜 아들’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는 상황에서 또 한 번의 ‘2차 대전’이 시작될 조짐이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여왕의 교실] 고현정 VS 김향기

MBC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에서는 ‘교사와 학생’이라는 두 여자들의 격돌이 흥미롭다. ‘절대권력 카리스마’ 고현정에 맞서 아역배우 김향기가 극중 6학년 3반 대표로 당당히 대결 중이다.

특히 극 초반 보여진 두 배우의 마주보는 장면은 드라마에서 매번 대립하게 될 것을 예고하는 힌트가 되면서 큰 화제를 뿌렸었다. 등장만으로도 오싹했던 고현정은 독설 작렬에 표정변화 없는 살벌함으로 반 아이들을 하나 둘 굴복시켰지만 김향기는 친구들을 위하는 자신의 소신이 옳다며 끝까지 굽히지 않았다.
 
결국 김향기는 극중에서 왕따까지 당하며 고난을 겪지만, 뒤늦게 반 아이들이 김향기의 진심을 알아주면서 상황이 역전돼 앞으로 고현정과의 대립이 어떻게 그려질지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고현정과 같이 연기한 김향기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사실 처음에 고현정과 연기하는 게 무서웠다”며 그녀의 카리스마를 인정했지만 이내 “촬영하면 할수록 다정다감하셔서 지금은 무섭지 않다”고 말해 돈독한 사이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제 반환점을 돈 [여왕의 교실]은 점점 밝혀지는 고현정의 숨겨진 진실과 그걸 지켜보는 김향기의 새로운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로라 공주] 오창석 VS 서하준

여자들의 대결이 있다면, 남자들의 대결도 있다.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 공주]에서 전소민을 두고 라이벌이 된 오창석과 서하준이 그 주인공들. 두 사람은 최근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접어들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들고 있다.

특히, 전소민과 풋풋한 연애를 기대했지만 결국 틀어졌던 오창석에게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난 서하준의 등장은 불편한 눈엣가시다. 지난 12일(금) 방송분에서 한 화면에 잡힌 두 남자의 모습은 앞으로의 대결을 암시하듯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과 서하준이 나란히 차를 타고 가게 되자, 그것이 질투 난 오창석은 함께 동승을 시도하며 둘의 사이를 경계해 앞으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예고했다. 그 가운데서 전소민이 과연 누굴 선택할지도 시청자들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오로라 공주]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부모님 사랑을 듬뿍 받은 설희(서하준)가 로라(전소민)한테도 잘 해줄 것 같다”(ID:mar*****), “마마(오창석)는 로라와 애틋한 부분이 많아 더 마음이 간다 ”(ID:kle**) 등 벌써부터 시청자들 간의 대리전 양상까지 보여 두 배우 간 ‘애정’의 승패 결과가 더욱 주목된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3-07-17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