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15일(월) 방송되는 [컬투의 베란다쇼]에서는 ‘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외모가 능력이자 경쟁력이 되어버린 사회에서 우리는 ‘키 강박증’을 겪고 있다. ‘키 165cm 이하의 남자, 결혼정보업체 가입불가’, ‘키 170cm 이하의 남자와 걷고 싶은 여자 0%’ 등 키와 관련된 온갖 루머가 넘쳐난다.
- 키가 작아서 슬픈 남자 vs. 키가 커서 슬픈 여자
키가 작아서 깔창을 사용하는 남자와 키가 커서 하이힐은 그림의 떡이라는 여자. 키가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큰 대로 불편함이 있다. [컬투의 베란다쇼]에 한 장신녀가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스무 살까지만 해도 그녀의 키는 169.8cm였지만 23살 이후 1년에 1cm씩 자라 174.8cm가 된 그녀. 남자친구보다 큰 앉은키 때문에 시종일관 구부정한 자세로 앉게 된다고. 그러나 그녀에게 닥친 더 큰 스트레스는 바로 270mm까지 커져버린 발이다. 때때로 남자로 착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삶이 피곤하다는 그녀의 서글픈 사연이 공개된다.
- 키는 키일 뿐, 애정전선 이상無!
키 작은 남자 이승훈 씨(163cm)와 키 큰 여자 최수진 씨(170cm)가 7cm의 키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다. 최수진 씨는 “남편을 어두운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 소개팅이었다면 만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했지만 키 작은 남편과 살면 발 사이즈가 비슷해 신발을 공유할 수 있는 점은 가장 좋다고.
7월 15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컬투의 베란다쇼]에서는 키 차이를 극복하는 이 부부만의 비밀을 모두 공개한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