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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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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의 모든 여행] 박용우의 블루 크로아티아(1부) - 유럽의 빛나는 보석, 두브로브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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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월) 방송되는 [세상의 모든 여행]에서는 강렬한 눈빛과 진솔한 연기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박용우의 크로아티아 여행기가 방송된다.

-박용우! 두브로브니크에서 뛰어내리고 싶었다?

박용우의 ‘블루 크로아티아’ 첫 번째 여행기는 ‘아드리아 해의 빛나는 진주’ 두브로브니크에서 시작된다. 붉은 지붕 아래 파란 아드리아해가 햇살에 반짝이는 모습을 보면, 누구나 “지상의 천국은 두브로브니크다”라고 외치게 된다.

특히, 바다를 끼고 2km의 성벽을 걷다 보면 한쪽으로는 눈부신 코발트 빛 아드리아의 바다가, 반대편으로는 붉은 색 지붕들로 가득한 환상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눈에 담는 곳마다 그림 같은 풍경에 한동안 할 말을 잃어버린 박용우는 이내 “이 곳에 뛰어내리고 싶다”며 엉뚱한 소감을 밝혔다.

-괴짜 이발사에게 면도를 부탁한 박용우, 그 결과는?
 
두브로브니크의 구 시가지를 걷다보면 미로처럼 복잡한 뒷골목과 마주하게 된다. 비밀의 정원처럼 아기자기하게 짜인 길이 인상적인 이 곳에서 박용우는 신비로운 이발소를 발견했다.
 
이곳은 3대에 걸쳐 자신들의 전통방식으로 이발과 면도를 해주는 이발소인데, 두브로브니크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기도 하다. 유고슬라비아 내전으로 한때 이발소가 불타기도 했었지만, 전쟁이 끝나고 다시 문을 열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110년째 같은 터에서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어 단골손님도 상당하다는데, 특히 모든 손님을 100% 만족시키는 할아버지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다고 한다. 박용우는 이발사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여행 다니는 동안 덥수룩하게 기른 수염을 잘라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정체 모를 화장품을 얼굴에 발라주더니, 경락하듯이 마구 얼굴을 문지르는 이발사. 급기야 부탁도 안한 헤어스타일을 2:8 가르마로 만들어주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괴짜 이발소 할아버지의 유쾌한 서비스를 공개한다.

박용우의 생생한 크로아티아 여행기는 15일 오후 6시 20분 [세상의 모든 여행]을 통해 공개된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3-07-12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