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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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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오뚝이’ 솔비, 다시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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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토) 방송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는 가수 솔비와 스타셰프 샘 킴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솔비, 날다

솔직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인기를 얻으며 전성기를 누렸던 가수 솔비. 하지만 인기를 얻음과 동시에 온갖 루머와 악성 댓글에 시달려야 했다. 심지어 2010년 근거없는 동영상 루머가 퍼지기도 하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연예인으로서, 그리고 여자로서 치명적인 위기를 겪은 그녀는 우울증에 빠지게 됐고, 자신의 인생이 바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성형까지 감행했다. 하지만 오히려 성형논란에 휩싸이면서 다시 한 번 비난을 받게 되었다.

우울증이 더욱 심해져 자살결심까지 했던 그녀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고, 지금까지 시도해보지 않은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기로 했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면서 혼자 시간을 보낸 적이 거의 없었던 그녀는 여행, 그림, 등산, 독서, 글쓰기 등을 통해 힘든 시간을 스스로 힘으로 이겨내는 연습을 했다.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한 번 용기를 얻은 솔비는 이제 그 희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새로운 도전들을 하고 있다. 책을 통해서, 강단에 서서 인생의 후배들과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재능 기부로 패션쇼 무대에 서는가 하면 엄마와 함께 직접 머핀을 구워 어린 아이들을 만나러 간다.

또, 우울증 치유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그림 그리기를 더욱 발전시켜 올해 가을 두 번째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힘든 시련을 딛고 일어선 ‘오뚝이’ 솔비. 절망 끝에서 희망을 찾고 더욱 성숙해진 인간 솔비의 희망 메시지를 함께 나눠보자. 

- 스타셰프 샘 킴의 소울 푸드

레스토랑의 주방을 배경으로 요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파스타>에서 요리사들의 군기를 잡았던 ‘버럭 셰프’ 이선균. 그 실제 모델은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주방을 담당하고 있는 총괄 셰프 샘 킴이다.

하숙집을 하시던 어머니 옆에서 심부름하며 보조 요리사 역할을 했던 샘 킴.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꿈을 키워왔고 스무 살이 갓 넘었을 무렵, 어머니가 어렵게 대출해준 3백만 원을 들고 미국으로 떠나 온갖 고생 끝에 원하던 셰프의 꿈을 이루었다.

그러던 중 한 셰프를 쫓아 나간 어느 토요일 봉사활동의 충격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한 끼에 200~300달러의 값비싼 요리를 만드는 셰프들이 1달러도 안 되는 타코를 만들어 노숙자들에게 나누어주는 모습이 그의 머릿속을 흔들어놓은 것.
 
샘 킴은 비싸고 고급스러운 음식이 아닌, 의미 있는 음식을 만들고자 마음먹고 모든 것을 뒤로한 채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샘 킴은 이루고 싶은 꿈이 하나 생겼다. 바로 ‘사회적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이다.

요리사를 꿈꾸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요리사가 되어 사회 구성원으로 우뚝 서고, 또 그들이 다른 아이들을 도와 나눔이 릴레이처럼 계속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그의 새로운 꿈이자 목표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더 높은 가치를 위해 쓰고 싶다고 말하는 샘 킴. 새로운 꿈을 위해 달려가는 그의 따뜻한 요리 인생을 만나보자.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3-07-11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