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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더위를 피해 드디어 계곡 물놀이를 떠난 다섯 가족들. 여름 첫 물놀이에 모두들 흠뻑 젖도록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다.
계곡 바위를 이용한 물 미끄럼틀과 다이빙으로 가볍게 시작된 물놀이는 수영배우기로 이어졌다.
후는 윤민수 아빠의 도움을 받아 속성으로 개헤엄 배우기에 나섰다. 처음에는 물 미끄럼틀 타기도 두려워서 아빠 옷을 붙잡고 절대 놓아주지 않던 후는 짓궂은 아빠의 장난에 힘입어(?) 점점 물에 익숙해져 갔다. 한두 번 물을 먹고 뿜어내기를 반복하던 후는 드디어 고개만 내밀고 팔과 다리를 허우적거리는 개헤엄에 성공했다.
김성주와 송종국은 텐트에서 잘 것이냐 방갈로에서 잘 것이냐를 두고 계곡물 건너기로 잠자리 전쟁을 벌이기도 했다. 국가대표 송종국과 보통아빠 김성주의 시작부터 불리해 보이는(?) 대결에 아이들은 일심동체로 송종국 아빠만 응원하고 나섰다. 지아가 아빠의 승리를 기원하는 월드컵 응원을 유도하자 점잖은 ‘성선비’ 준이마저 치어리더를 자청할 정도로 응원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대결 종목은 코끼리 코 돌고 계곡 건너편 목표지점 도달하기. 중심을 잡지 못한 아빠들이 몇 발짝 떼지도 못한 채 넘어지며 얕은 물에서 허우적대는 모습에 아빠와 아이들 모두 배꼽을 잡았다.
흠뻑 젖어 만신창이가 된 두 아빠는 몸싸움까지 벌여가며 방갈로 잠자리를 사수하기 위한 의지를 불태웠는데... 첫 물놀이에 신이 난 아이들과 아이보다 더 재밌게 놀다 온 아빠들의 시원한 계곡 물놀이는 7일(일) 오후 4시 55분 [아빠! 어디 가?]를 통해 방송된다.
[아빠! 어디 가?] 휴게소 게임! 깨어 있는 가족만 점심 제공
여름 맞이 신나는 계곡 물놀이 여행을 떠난 다섯 가족들이 맛있는 휴게소 점심식사를 위해 두 눈을 부릅떴다.
목적지인 계곡에 들르기 전에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휴게소에서 만나기로 한 다섯 가족들. 단, 점심은 휴게소에 도착했을 때 깨어있는 가족들에게만 제공된다. 그렇지 않은 가족은 선택의 여지없이 알감자로 점심을 해결해야만 한다.
아이들은 출발부터 “아빠 자면 안돼!” 라는 말로 아빠 단속에 나서며 동그랗게 뜬 눈으로 의지를 불태웠다. 반면, 늘 피곤한 아빠들은 잠들지 않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잠깨기에 돌입했다.
송종국 아빠는 지아가 좋아하는 최신가요에 맞춰 덩실덩실 아저씨 춤사위를 선보였다.
잠 쫓기가 괴로웠던 이종혁 아빠도 잠꾸러기 아들 준수와 잠들지 않기 위해 싸이의 노래에 맞춰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성동일 아빠는 도착할 때까지 책 읽기를 선언한 아들을 믿고 단잠에 청했는데...
과연 ‘휴게소 느낌’을 알아채고 맛있는 휴게소 점심을 사수한 가족은 누가 될 것인지 그 결과가 이번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아빠! 어디 가?]를 통해 공개된다.
문의 : 홍보국 최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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