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 아들에게 성교육 도중 진땀 뺀 사연은?
- 하일, “아들 셋 성교육 한 번도 시켜준 적 없어!”
방송인 하일이 아들의 성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며 진땀을 흘렸다.
MBC [세바퀴] 패밀리특집 ‘할 말 있어요’에 하일과 아들 재익 군이 출연했다. 재익 군의 고민은 아빠 하일이 이성 교제를 감시하기 위해 귀가 재촉 전화를 하고, 몰래 자신의 핸드폰을 훔쳐본다는 것. 올해 20살이 된 재익 군은 아버지 하일에게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했지만, 하일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여자”라고 딱 잘라 말했다.
하일이 걱정하는 것은 아직 어린 아들의 혹시 모르는 사고(?)였다. 이성 친구를 사귀면서 이성관을 확립한 이후에 진지한 연애를 하라는 것. 하지만 ‘먼저 제대로 된 성교육을 해줘야하는 것 아니냐’는 MC의 질문에는 얼굴만 붉혔다.
반면, 함께 출연한 아들 둘 아빠 박준규는 “제대로 잘 하라고 한다”라고 말하며 성교육의 필요성을 이야기해 하일과 대조를 이루었다.
아들을 가진 아버지들의 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들을 수 있는 [세바퀴]는 6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완벽 미모! 박은지 동생 박은실, “언니가 예능 출연 막았다!”
-박은지 동생 박은실, “언니가 일 그만두고 빨리 결혼하라고 한 달에 20번 소개팅 주선해”
미인대회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은지의 동생 박은실이 언니 박은지가 자신의 방송 출연을 막고 있다고 폭로했다.
가족고민 상담소로 새롭게 바뀐 MBC [세바퀴] ‘할 말 있어요’에 출연한 박은실은 언니 박은지가 “자신의 방송출연을 막은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현재 YTN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중인 동생 박은실은 기상캐스터 박은지의 뒤를 이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연예계 데뷔는 사진모델 활동을 했던 박은실이 먼저였다. 하지만 기상캐스터로 박은지가 유명해졌고, 한 인터뷰에서 “내 동생은 방송을 싫어한다. 예능도, 드라마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버린 것. 그 뒤에 방송을 그만두고 일찍 결혼하라고 한 달에 스무 건이 넘게 소개팅을 주선하면서 박은실의 오해는 더욱 커졌다.
하지만 언니 박은지의 마음은 달랐다. 예능의 길이 워낙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동생을 지켜주고 싶어 인터뷰를 했던 것. 함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긴장감에 힘들어하는 박은실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을 가졌다고 털어놓았다.
박은지에 대한 오해를 푼 박은실은 마음껏 예능감을 뽐냈다. 완벽한 미모와 몸매로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낸 박은실은 매끄러운 솜씨로 ‘[세바퀴] 기상예보’를 선보인 후, ‘귀요미송’으로 깜찍한 매력까지 선보였다.
박은지, 박은실 자매의 활약을 볼 수 있는 [세바퀴]는 6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혁재 아내 심경애, “여보, 내 눈치 보지마” 남편 향한 안타까운 마음 전해
- 이혁재, “장모님이 마련해준 2천만 원, 통장에서 8초 만에 빠져나가” 녹화 중 눈물
이혁재의 아내 심경애 씨가 [세바퀴] 패밀리특집에서 그동안 남편에게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또한, 이혁재도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녹화 도중 오열했다.
심경애는 “당신 예전에는 집안일 하나도 안 도와줬는데 요즘에는 빨래, 설거지, 바닥 청소까지 하잖아. 너무 좋거든. 근데 내 눈치를 보는 것 같아. 그래서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었어”라고 차분히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또, “늘 일하고 있는 과정, 계획을 이야기해 주잖아. 그 안에서 희망을 봐”라고 이혁재에게 더욱 힘을 주었다.
한편, 이혁재는 장모님에게 도움을 받았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장모님이 자신의 돈을 모아 사정이 어려워진 딸과 사위를 위해 큰 도움을 줬던 것. 이혁재는 “장모님께서 주신 그 소중한 돈이 8초도 안돼서 자동이체로 다 나갔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힘든 시간을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극복한 이혁재 부부의 이야기는 6일(토) 밤 11시 15분 [세바퀴]에서 만날 수 있다.
기획 : 조희진
연출 : 김준현, 이지현
MC : 이휘재, 박미선, 박명수
문의 : 홍보국 김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