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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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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UP] 캠핑 전성시대, ‘무법천지! 대한민국 캠핑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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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만제로 UP]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한민국 캠핑 현주소’ 점검에 나섰다.

캠핑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나라 캠핑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캠핑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소비자들의 불만 역시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일부 사설 캠핑장의 경우 기본적인 위생관리는 물론, 시설관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기 배전함조차 제대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캠핑장 이용객들은 안전사고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는 상황까지 만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바로 바닥재. 제작진이 취재한 10여 곳의 캠핑장에서 유리조각이나 녹슨 못 등이 섞여있는 건축 폐기물이 바닥재로 쓰이고 있었다. 그 중 4곳에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까지 검출되며 충격을 안겼다.

현재 국내에는 캠핑장에 대한 명확한 규제가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캠핑장 영업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 많다. 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와 고성방가 등 일부 캠핑객들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인해 인근 주민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주변 환경까지 훼손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무법천지 대한민국 캠핑장의 현주소를 [불만제로 UP]에서 짚어본다.

믿고 먹은 햅쌀! 알고 보니 살충제 처리한 묵은쌀?

대한민국 주식 ‘밥’. 평소 소비자들은 맛도 좋고 영양소도 풍부한 햅쌀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런데 햅쌀로 지은 밥맛이 이상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줄을 잇고 있다. 제작진은 밥맛도 떨어지고, 윤기도 없는 햅쌀의 정체를 확인해 보기 위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쌀을 수거해 신선도 검사를 실시했다. 그 과정에서 2009년산 묵은쌀과 2012년산 햅쌀을 섞어 시중에 유통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비자도 모르는 사이 햅쌀이 아닌 묵은쌀이 우리 식탁에 올라오고 있었던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쌀을 보관하는 과정에서 훈증소독이라는 이름으로 고독성 농약이 사용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관계자는 대부분 볍씨 상태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인체에는 해롭지 않다고 했다. 그런데 고독성 농약이 도정한 쌀에서도 사용되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 전문가는 농약 자체에 독성 성분이 있어 만약 쌀에 잔류하게 될 경우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말하며 경고했다. 묵은쌀을 햅쌀로 속이는 등 한국인의 식탁을 위협하는 쌀의 유통과정을 [불만제로 UP]에서 추적했다.

대한민국 캠핑장의 현주소와 쌀의 유통과정을 추적한 [불만제로 UP]은 오늘 7월 3일(수)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7-03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