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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금) 방송되는 [파이널 어드벤처] 세 번째 레이스는 태국 중부 칸차나부리의 ‘넝방마을’에서 진행된다.
‘넝방마을’은 태국의 소수 민족인 카렌족이 거주하는 인적 드문 오지 마을로, 험난한 지형과 복잡한 지리를 갖추고 있어 출연자들은 한층 더 독해진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이번 레이스에서는 이동수단을 자전거로 제한해 기존 레이스와는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였다. 처음으로 진행된 ‘자전거 레이스’는 이전 레이스에 비해 더욱 스피드하고 박진감 넘치게 진행되었으며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을만큼 스릴이 넘쳤다.
출연자들은 자전거로 상대팀들을 추격하여 역전에 역전을 거듭했다. 심권호는 레이스 도중 고장난 자전거를 짊어진 채 걷는가 하면, 유상철은 자전거 위에서 떨어지는 등 지금껏 경험한 레이스 중에 가장 힘든 레이스가 펼쳐졌다.
또한 세 번째 레이스에서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의 결과가 이어져 모든 출연자들과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조성모-류태준, 드디어 숨겨둔 발톱 드러내다!
가수 조성모와 배우 류태준이 MBC [파이널 어드벤처]에서 본격적으로 레이스에 돌입했다.
조성모와 류태준은 1회에서 [파이널 어드벤처]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어린 날의 용기와 열정을 얻고 싶다”,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했다”, “레이스를 통해 숨어 있던 열정을 다시 한 번 끌어내고 싶다”라고 각각 자신들의 출연 동기를 밝히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하지만 지난 두 번의 레이스에서 계속되는 불행에 기대만큼의 활약을 볼 수 없었다. 그러다 드디어 세 번째 레이스에서 찾고자 했던 열정을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조성모와 류태준은 최악의 더위와 거친 길을 지친 내색 없이 쉼 없이 달리며, 우승을 위해 레이스 전략까지 세우는 등 이전 레이스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레이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류태준은 “이번 레이스를 통해 20대 때 느꼈던 피 끓는 도전과 열정을 다시금 찾았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지금 행복한 남자가 됐다”라며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줄리엔강, [파이널 어드벤처]에서 우월한 체력 드러내며 ‘야생 슈퍼맨’으로 불리다!
연예계 대표 만능스포츠맨으로 주목받고 있는 줄리엔 강이 [파이널 어드벤처]에서 남다른 체력을 과시했다.
줄리엔 강은 세 번째 레이스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파른 언덕과 험한 산길을 아랑곳하지 않고 단숨에 통과하는 모습을 보이며 체력 면에서 남다른 두각을 드러냈다.
줄리엔 강의 파트너 정가람은 “두 사람이 함께 완주해야 되는데 형이 쉬지도 않고 거침없이 달리다보니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힘들었다. 레이스 끝나고 주경이 형이 마사지를 해줬는데 아직도 근육이 안 풀린다”며 불만 섞인 한탄을 토로했다.
다른 출연자 역시 레이스 도중 줄리엔강을 만나자 “제발 천천히 좀 가”라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진감 넘치는 자전거 레이스는 오는 5일(금) 밤 10시 MBC [파이널 어드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MC : 김성주 출연자 : 유상철-김주경, 심권호-장윤경, 조성모-류태준, 황인영-이본, 줄리엔 강-정가람, 한혜진-류설미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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