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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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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밤 - 아빠! 어디 가?] 동심 알까기 한판! ‘신의 손’ 어린이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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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아이들, 스님과의 대화에서 아빠에 대한 속내 털어 놔 산사의 조용한 밤에 다섯 아이들과 스님이 한자리에 모였다.

옹기종기 앉아 차를 마시며 의젓하게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것. 함께 여행을 다니는 아빠에 대한 아이들끼리의 속 이야기를 꺼냈다.

후는 “아빠가 엄마 몰래 원하는 것을 해준다” 며 아빠 자랑을 했다. 다른 아이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빠들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했다.

반면 다섯 아이들의 아빠 흉보기도 이어졌다. 아이들은 하나같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계속하는 ‘청개구리 아빠’를 지적했다. 술과 담배 뿐 아니라 무리하게 일하는 아빠들의 건강을 배려한 아이들의 목소리였다.

형들은 ‘동생’ 이 인생 최대 고민임을 토로했다. 나이가 어리니까 봐주긴 해야겠고, 매번 참기에는 몸이 괴롭다는 아이들 나름의 고충이 있었다. 민국이는 당찬 아이 민율이의 형 노릇을, 준이는 둘이나 되는 여동생들에게 오빠 노릇을 하기가 꽤 힘든 듯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빠! 어디 가?] 배, 동심 알까기 한판! ‘신의 손’ 어린이는 누구?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대결이 펼쳐졌다. 다섯 아이들의 알까기 대전이다.

손 한번 튕기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아이들은 매우 긴장한 듯 보였고 이를 이겨내기 위해 갖은 방법이 동원됐다.

결정적인 순간에 귀를 막아버리거나, 애꿎은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기도를 하는 등 아이들의 귀여운 행동 때문에 아빠들은 배꼽을 잡았다.

김성주는 아이들의 알까기 대전에서 오랜만에 중계자로 나설 기회를 얻었다. “오른 발 슛~”, “자살골~” 등 축구 중계에 빗댄 김성주의 긴박감 넘치는 알까기 중계로 대전은 한껏 달아올랐다.

회 뜨기부터 대충 요리까지 잡기에 능한 배우 이종혁 아빠는 손만 댔다 하면 백발백중, 탁월한 적중률로 ‘신의 손’ 아빠로 떠오르며 준수의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하지만 아빠 대신 스님과 한 팀이 된 준이는 위기에 봉착하고 말았다. 고무신 멀리 던지기에서 큰 활약(?)을 보여줬던 스님이 매우 긴장한 나머지 연신 헛손질을 하셨기 때문. 그러나 ‘성선비’ 준이는 평정심을 잃지 않으며 끝까지 대전에 임하는 뚝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 팀이 된 어른으로 인한 고전은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국가 대표 아빠를 둔 지아는 자살골로 애를 먹고, 작전을 무시한 아빠의 독단적인 행동 때문에 후는 위기 상황에 몰리고 말았다.

김성주의 중계로 더욱 긴장감 넘친 아이들의 알까기 대결 한판,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그 결과가 이번주 30일(일) 오후 4시 55분 [아빠! 어디 가?]에서 공개된다.

문의 : 홍보국 최훈화
예약일시 2013-06-28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