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패밀리 특집’ 스타 가족 간의 고민 상담소로 변신!
- 공감할 수 있는 가족들의 고민들로 꾸며져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가 ‘가족 고민 상담소 - 할 말 있어요!’로 새롭게 바뀐다.
[세바퀴]의 패밀리 특집 ‘할 말 있어요’는 연예인 가족들의 사소하면서도 공감대 있는 고민들을 함께 들어보며 해결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부모와 자식 간의 갈등, 형제간의 갈등,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갈등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연부터 연예인 가족들의 숨겨진 사연까지 함께 들어보면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세바퀴]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첫 회에 방문한 연예인 가족들은 엄앵란과 엄앵란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딸 강수화, 개그맨 김현철과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아내 최은경, 개그우먼 조혜련과 사춘기 아들 김우주, 아나운서 김현욱과 노총각 아들 때문에 고민인 어머니 이영순. 연예인 가족들의 특별한 사연뿐만 아니라 흔히 볼 수 있는 가족들의 고민사연에 출연 게스트들 모두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하고 가슴 아픈 이야기에는 함께 눈물도 흘렸다고 한다.
확 달라진 [세바퀴]는 29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전 아나운서 김현욱 어머니, “아들 몰래 맞선녀 직장에 위장잠입!”
- 어머니 이영순 “아들이 대체 어떤 여자를 원하는 건지 모르겠다”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노총각 김현욱과 아들을 결혼시키려는 어머니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가족 고민 상담소’ 형식으로 새롭게 바뀐 [세바퀴]에 전 아나운서 김현욱과 어머니 이영순이 출연했다. 어머니의 고민은 바로 ‘아들이 대체 어떤 여자를 원하는지 모르겠다’는 것. 오죽 답답했으면 아들 몰래 선을 봤던 맞선녀의 직장까지 찾아가보기도 했다고.
김현욱은 “서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사람, 둘 다 만났을 때 여자에게도 내가 도움이 되고 저한테도 여자가 도움이 되는 관계를 원한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이미 결혼한 출연자들은 가장 까다로운 조건이라며 한숨을 쉬었다고.
또 김현욱과 어머니의 공통적인 조건은 연상녀는 절대 안 된다는 것. 이 조건으로 인해 함께 출연한 박소현은 김현욱보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탈락’이라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노총각 아들 김현욱과 어머니의 신경전을 볼 수 있는 [세바퀴] ‘패밀리 특집’은 29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방송 최초 출연! 개그맨 김현철 아내 최은경 “우리 남편은 완벽하다!”
- 잘못된 남편의 이미지 바로 잡기 위해 방송출연 결심!
그동안 베일 속에 감춰져 있었던 개그맨 김현철의 아내가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연예인급 미모와 13살 연하로 화제가 된 아내 최은경은 그동안 결혼사진과 객석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만 공개되어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었다.
29일 방송될 [세바퀴]는 패밀리 특집 ‘가족 고민 상담소- 할 말 있어요’로 꾸며진다. 연예인 가족들의 고민들을 듣고 함께 이야기하는 내용. 방송에서 말하고 싶었던 김현철의 아내 최은경의 고민은 바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내 남편은 완벽하다’는 것. 최은경은 “국민 짠돌이로 알려져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지저분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깔끔하다. 우리 남편은 클래식을 좋아하고 똑똑하다”고 밝혀 김현철의 실제 모습을 알고 있는 동료들까지도 놀라게 만들었다.
또 최은경은 남편을 부르는 ‘봉봉’이라는 애칭과 ‘우유빛깔 김현철’이라는 닭살 응원까지 선보여 스튜디오를 잠시 혼란에 빠뜨리기도 했다. 아내 최은경의 엉뚱함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남편이 하루에 세 번씩 화장실을 가는데 두루마리 휴지가 줄지 않는다”는 폭탄발언을 한 것.
두루마리 휴지의 미스터리와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 개그맨 김현철과 아내 최은경은 29일(토) 밤 11시 15분에 [세바퀴]에서 만날 수 있다.
조혜련, 녹화 중 아들 우주의 속마음 듣고 폭풍 오열
- 조혜련, “사춘기 아들 우주 세 달 동안 똑같은 옷만 입어”
개그우먼 조혜련이 MBC [세바퀴] 녹화중 아들 우주의 속마음을 듣고 펑펑 눈물을 흘렸다.
가족 고민 상담소로 새롭게 바뀐 [세바퀴] ‘패밀리 특집’에 조혜련과 아들 우주 군이 함께 출연했다. 엄마 조혜련의 고민은 ‘아들 우주의 한쪽 눈을 가린 헤어스타일과 3개월 동안 빨지도 않고 똑같은 옷만 입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조혜련은 한쪽 눈을 가린 헤어스타일로 인해 눈의 시력이 안 좋아질 수도 있고, 더운 여름에도 땀을 흘리며 긴팔만을 고집하는 아들을 이해할 수가 없는 상황. 조혜련은 “다른 옷을 사다주었지만 입기는커녕 가격표도 떼지 않고 그대로 옷장 속에 버려져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아들 우주 군에게는 말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었다. 아들의 속마음을 알게 된 조혜련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속상한 일을 왜 엄마에게 말하지 않았냐”는 MC의 질문에 우주 군은 “저 혼자 해결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이 상처받는 게 싫었어요”라며 엄마를 생각하는 어른스러운 마음을 털어놓았다.
사춘기 아들 우주 군과 엄마 조혜련의 못 다한 이야기는 29일(토) 밤 11시 15분 [세바퀴]에서 공개된다.
기획 : 조희진
연출 : 김준현, 이지현
MC : 이휘재, 박미선, 박명수
문의 : 홍보국 김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