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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민율이가 이번엔 모두의 오빠로 등극했다.
민율이는 형제특집 여정에 혜성처럼 등장한 민국이 동생이다. [아빠! 어디 가?]에서는 막내지만 집에서만큼은 100일 지난 여동생을 둔 어엿한 다섯 살 오빠. 문제는 모두에게 오빠인 줄 안다는 것.
지난 방송에서도 7살인 지아에게 이름을 불렀다가 “지아 누나야!”라는 따끔한 충고를 들은 바 있는 민율이는 감싸주고 싶은 모든 사물에 ‘오빠’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재료를 구하러 갔다가 만난 병아리에게 조차 귀엽다며 손에 꼭 감싸 쥔 채, “삐약아 오빠야~”라며 오빠 노릇을 단단히 하더니 동네 터줏대감 격인 노견에게도 “오빠가 뽀뽀해 줄게”라는 말과 함께 입술을 들이밀며 오빠 타령을 멈추지 않았다.
추억이 담긴 여정지 품걸리에서 새로운 형제들과 본격 재료 구하기가 펼쳐지는 이번 주 [아빠! 어디 가?]. 똑 소리 나지만 호칭에는 서툰 다섯 살배기의 감출 수 없는 매력이 공개된다.
아빠를 찾아라~! 형제들 똘똘 뭉쳐‘야밤 숨바꼭질’놀이!
형제들과 뜻밖의 여정이 펼쳐지고 있는 품걸리에서 아이들을 위해 아빠들이 머리를 모았다.
모처럼 여행에 신난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재미를 주고자 ‘아빠 찾기 숨바꼭질’ 놀이를 준비한 것이다.
아이들은 마을 곳곳에 감쪽같이 숨어 있는 아빠들을 찾아내야 한다. 시골마을은 낮은 담과 한적한 길거리뿐이라 환한 낮에는 숨어도 금방 찾아낼 수 있지만 어두워진 후에는 몰래 숨은 아빠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해가 져도 놀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아빠들은 밤에 산 속은 물론 동굴 같은 창고 안에 숨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놀래 키기 위해 망토를 두르고 냄비를 뒤집어쓰는 등 주변 물건을 십분 활용하고 개 짖는 소리, 늑대 울음소리 등 어설픈 동물 울음소리를 연습하며 아이들이 다가 왔을 때 놀래 켜줄 상황을 미리 연습하기도 했다.
하지만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어두운 밤에 홀로 남겨진 아빠들은 되레 아이들이 찾으러 오지 않으면 어쩌나 고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과연 아이들은 철저하게 준비하고 꼭꼭 숨은 아빠들을 잘 찾아낼 수 있을까? 캄캄해진 야밤에 두려움 없이 용감하게 아빠들을 찾아나설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이번 주 일요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홍보국 최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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