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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월) 방송되는 [세상의 모든 여행] ‘이동준의 커이커이 빠이, 라오스’ 2부에서는 라오스의 아름다운 자연을 공개한다. 이동준은 전설이 살아 숨쉬는 코끼리 마을과 동화 속에 존재할 것 같은 아름다운 폭포 그리고 라오스 사람들의 애환이 담겨 있는 신비의 동굴을 찾았다.
- 사나이 이동준, 코끼리 앞에서 굴욕을 맛보다
14세기 무렵 세워진 ‘란쌍 왕국’은 600여 년 동안 이어진 라오스 최초의 통일 왕조이다. ‘란쌍’은 ‘백만 마리 코끼리의 나라’라는 의미로 라오스 사람들에게 코끼리는 가족만큼 각별하고 소중한 존재이다.
지금도 코끼리와 함께 살아가는 라오스 남부에 위치한 ‘끼앗응오’ 마을을 찾았다. 이곳은 뾰족한 도구로 찌르며 조련하거나 무리한 벌목에 동원시키는 등 코끼리를 학대하지 않고 자연적인 조련법으로 코끼리를 존중해준다.
이동준은 코끼리와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훗’ 체험에 도전했다. 의기양양하게 안장도 없이 맨몸으로 코끼리 등에 올라타 보았으나, 이 코끼리가 이방인에게 제대로 텃새를 부렸다. 넘어지고, 미끄러지는 등 코끼리에게 제대로 굴욕을 맛본 것.
과연 그는 무사히 코끼리 조련에 성공할 수 있을까?
- 신비의 동굴에서 이동준을 깜짝 놀라게 한 점괘는?
라오스 제1의 도시인 루앙프라방은 1995년, 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 여행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매혹적인 도시이다.
특히 이곳에는 불상을 품은 독특한 동굴이 있다.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 2시간, 다시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만 비로소 그 모습을 보여주는 ‘빡우 동굴’은 크고 작은 4000개의 불상이 나란히 세워져 있다. 예로부터 외세의 침략이 잦았던 라오스 사람들은 자신들이 섬기는 불상을 지키기 위해 그들만의 비밀 지역에 가져다 놓고 아무도 모르게 소원을 빌었다고 한다.
빡우 동굴에서는 기도를 하고 나무막대를 뽑아 나온 점괘로 미래를 점쳐볼 수 있다. 이동준 역시 조심스럽게 소원을 빌고 나무막대를 뽑아보았다.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그의 점괘는?
- 라오스의 국민폭포! ‘쾅시’에서 이동준 ‘타잔’ 빙의
중국의 4대 절경 중 하나라 불리는 ‘구채구’. 그 환상적인 모습을 라오스에서도 볼 수 있다. 마치 신선의 놀이터를 연상케 하는 옥빛 폭포와 울창한 숲 사이로 위용을 자랑하는 거친 물줄기가 여행객들의 넋을 잃게 하는 ‘쾅시 폭포’.
그런데 이곳 사람들은 폭포 위 나무에 만들어진 다이빙대에서 여기저기에서 줄을 잡고 뛰어내리며 폭포를 즐긴다. 지켜보던 이동준은 한국 중년 남성을 대표해 겁 없이 다이빙에 도전했다. 대한민국 50대의 자존심을 건 도전. 오는 27일(월) 방송되는 [세상의 모든 여행] ‘이동준의 커이커이 빠이, 라오스’ 2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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