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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만제로 UP]에서는 물놀이장의 실태와 노인 울리는 의료기 업체의 상술을 집중 취재했다.
- 수영장 물속에 유독물질이? 2013 물놀이장 충격 실태 고발!
갑자기 찾아온 때 이른 더위. 이맘때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곳은 상상만 해도 시원해지는 물놀이장이다. 그러나 물놀이 후 각종 질병에 시달렸다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이에 [불만제로 UP]의 제작진은 전국 유명 물놀이장 20여 곳의 수질점검에 나섰다. 겉으로 보기엔 깨끗하지만 풀장 물속을 살펴보니 수질 위생은 엉망이었다.
물놀이장은 수질 관리를 위해 여과기를 사용한다. 하지만 믿었던 여과기마저도 관리 상태가 불량했다. 또한 물놀이장에서는 수질기준에 맞추기 위해 각종 약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취재 중 발견한 의문의 유독물질. 부식성이 강해 위험물질로 알려진 유독물질이 수영장에서 사용 되고 있었던 것. 남녀노소가 찾는 물놀이장의 수질 안전, 과연 이대로 좋은 걸까? 본격적인 물놀이 철을 앞두고 [불만제로 UP]에서 물놀이장 수질 점검에 나선다.
- 노인 울리는 의료기 업체의 상술
평균 수명이 길어진 만큼 노인들의 소원 1순위는 단연 ‘건강’이다. ‘의료기 무료체험실’은 고가의 의료기를 구입하기 전 무료로 체험을 해본 뒤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수많은 노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문제는 이곳이 의료기 체험은 물론 공짜 사은품까지 증정하며 노인들의 환심을 산 뒤, 비싼 가격에 의료기를 판매한다는 것.
의료기 체험실의 상술보다 더 큰 문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근육통 완화’ 목적으로 허가받은 의료기를 마치 모든 병을 낫게 하는 것처럼 허위 과장 광고를 하는 것이다. 심지어 유명 대학에서 임상시험을 거쳤다며 노인들을 현혹하고 있었다. 보다 건강해지고픈 노인의 마음을 악용해 의료기를 판매하는 의료기 업체의 상술에 대해 [불만제로 UP]에서 낱낱이 파헤친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02-789-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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