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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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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컬투의 베란다쇼]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과 ‘성범죄’ 사건의 이모저모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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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컬투의 베란다쇼]가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각종 비매너 ‘추태’ 사건과 ‘성범죄’의 이모저모를 다룬다.

1974년 8월 15일 개통된 후, 연간 20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우리의 지하철은 CNN이 선정한 '세계 9大 명품 지하철'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명품 지하철에 어울리지 않는 민폐 승객들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일이 많은 것 또한 현실이다. 불타는 금요일 저녁, [베란다쇼] 제작진은 지하철을 찾아가 봤다. 지하철에서 직접 목격한 민폐 승객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이었다. 지하철 안에서 막걸리를 마시는 아저씨부터, 술에 취해 좌석을 모조리 차지한 채 잠이든 대학생, 커플들의 19금 애정행각까지 각양각색의 ‘사건’들이 지하철에서는 벌어지고 있었다.

실제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지하철 말뚝박기, 바닥에서 숙제하는 초등학생, 요리하는 도마녀 외에도 컵라면녀, 수박녀, 땅콩남 등 음식을 섭취하는 민폐 끝판 왕들의 모습이 공개돼 비난을 받았다.

뿐만 아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진 요즘, 지하철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때문에 성추행 범을 잡는 지하철 경찰대에도 비상이 걸렸다. [베란다쇼] 제작진과 지하철 경찰대가 함께한 지하철 성범죄 현장단속. 뜻 밖에도 1시간 만에 여성의 신체를 더듬는 성추행 범을 검거할 수 있었다.

이런 성추행 범은 하루에만 평균 4~5건이라고 한다. 게다가 올해 발생한 지하철 범죄 487건의 사건 중, 무려 85%가 성범죄 사건이라고 한다. 성범죄의 유형은 대개 신체 접촉과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것이 대부분. 최근에는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범행이 크게 증가했고 수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운동화, 손목시계, 잡지, 우산 등 상상을 초월한 몰래카메라 촬영 장비들도 동원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지하철 경찰대가 직접 나와, 실제 범인들이 사용하는 몰래카메라 장비들로 그들이 사용하는 수법을 재연해보았다. 순간적으로 은밀한 곳까지 촬영하는 몰래카메라 수법에 [베란다쇼] MC와 패널들은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여성들을 불안에 떨게 하는 지하철 성추행 범들의 수법이 낱낱이 공개 된다.

지하철 경찰대가 말하는 성추행범 식별 법에서 성추행 대처방법까지 모두 밝혀질 [컬투의 베란다쇼]는 오는 5월 21일(화), 22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5-21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