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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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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라디오] ‘TuneIn’과의 제휴를 통해 스마트TV 및 냉장고, 카인포테인먼트시스템에서 실시간 방송과 다시듣기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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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가 글로벌라디오스트리밍 기업 ‘TuneIn’과 제휴를 통해 PC나 스마트폰 뿐 아니라 스마트 TV, 스마트 냉장고, 차량인포테인먼트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MBC 라디오는 글로벌라디오스트리밍 업체인 ‘TuneIn’과 파트너쉽을 맺고, 이달부터 ‘TuneIn’ 앱을 통해 200가지 이상의 스마트 기기에서 실시간 방송과 다시듣기, 방송정보를 제공한다. ‘TuneIn’은 7만개 이상의 라디오 채널과 2백만개의 주문형 프로그램(Audio On-Demand, 팟캐스트 다시듣기)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전세계에서 4천만명 이상의 월간 액티브 청취자를 보유하고 있다. 청취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PC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스마트 TV와 스마트 냉장고 등 각종 스마트 기기에서 MBC 라디오를 들을 수 있게 된다.

MBC 라디오 관계자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한 서비스 확대 계기에 대해 “‘TuneIn’과의 제휴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데에는 스마트 기기 사용 환경 변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며, “PC 위젯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듣는 청취 습관은 수 년 전부터 이미 일반화되었지만, 우리 생활 주변의 스마트 기기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곧 시판될 TV의 대부분이 스마트 TV라는 점과 올 하반기부터는 스마트 냉장고(인터넷이 접속되어 어플을 이용할 수 있는 냉장고)도 본격적으로 보급될 것으로 보여 집 안팎의 모든 곳에서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Radio everywhere’는 이미 현실이 됐다.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MBC 라디오가 ‘TuneIn’과의 제휴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MBC 라디오국 김동효 국장은 이번 ‘TuneIn’과의 제휴 성사로 “앞으로 MBC 라디오는 ‘TuneIn’을 통해 더 멀리 있는 청취자들과도 만나게 될 것”이라며, “FM 수신기기가 없어서 라디오를 듣지 못하는 세상은 이미 지났다. 모두의 손에 들려있는 스마트폰, 거실의 스마트TV, 사무실의 PC 인터넷 덕분에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기기가 곧 라디오가 되었다. 이제 어디에서나 지금 방송 중인 프로그램 뿐 아니라 지난 프로그램도 다시 들을 수 있고, 손쉽게 제작진에게 말을 걸 수도 있는 더 똑똑한 라디오가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TuneIn’의 CEO인 존 던햄 또한 “MBC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전세계 ‘TuneIn’청취자들이 한국의 다양한 대표 프로그램들을 보다 쉽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며 MBC 라디오와의 제휴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TuneIn’ 앱은 앱스토어(애플)나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삼성스마트TV와 GM쉐보레의 카인포테인먼트시스템(마이링크)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어 MBC 라디오는 방송 중 특별한 이벤트나 유명 인사의 출연이 있을 때 이를 ‘TuneIn’앱으로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MBC 라디오는 그동안 메신저와 인터넷라디오를 결합한 ‘mini’위젯 출시(2006년), 팟캐스트 다시듣기 전면 실시(2010년), 카카오톡 실시간 방송 참여시스템 도입(2013년) 등으로 라디오의 뉴미디어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TuneIn’과의 제휴를 통해 스마트 가전과 차세대 카인포테인먼트까지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라디오편성기획부 임재윤 차장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5-20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