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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바퀴] 세계 복싱 챔피언 박종팔, 90억 탕진 사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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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복싱 챔피언 박종팔이 MBC [세바퀴]에 출연해, 사기 피해와 사업 실패 등으로 90억을 탕진한 사연을 전했다.

1987년 한국인 최초로 WBA 슈퍼미들급 세계챔피언이 되었던 박종팔은 “당시 경기 당 파이트머니로 1억5000만 원을 받았다. 당시 은마 아파트는 2천만원 정도로 은퇴 후 집하고 땅이 31곳 이었다”며 과거 복싱 세계챔피언으로 엄청난 재산을 축적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은퇴 이후 박종팔은 술집 운영 실패, 스포츠 센터 투자 실패, 지인들의 배신 등 여러가지 사기사건으로 전 재산을 탕진하고 수락산으로 들어가 극단적인 생각도 했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술집 운영 당시 그는 “외상 손님들이 500만원을 먹고 어음을 2000만원 짜리를 가져오면 현금으로 1500만원을 거슬러주고 그랬다. 다들 그렇게 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다 부도 어음이 되어 손해를 많이 보았다”며 운영 실패의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어 현재 체육관 운영과 강연자로 재기에 성공한 박종팔은 “집사람이 하는 말은 진짜 다 맞는 소리였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고개 숙이지 말고 가슴을 쫙 피고, 당신은 챔피언이야’라고 희망을 줬다” 라고 말하며 재기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내 인생은 3라운드다. 1라운드는 대성공을 했고, 2라운드는 망했다. 하지만 3라운드는 앞으로 좋아지려고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다”며 과거 힘들었던 시간을 모두 이겨낸 박종팔에게 출연자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이날 ‘범죄와의 전쟁2’ 특집으로 진행된 녹화에는 박종팔을 비롯하여 전 재산 부동산 사기를 당했던 가수 현미, 다수의 사기로 거액의 피해를 본 최홍만, 음반 제작 사기의 피해를 본 유채영이 출연하여 사기 피해를 당한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반달곰 형사 신동선 (전)형사가 출연하여 사기 예방 방법과 대처법에 대해서 들어본다.

유채영, 유명 작곡가에게 음반사기 피해 사실 고백!

유채영이 과거 음반사기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울분을 토했다. ‘범죄와의 전쟁2’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세바퀴] 녹화에는 사기 피해를 당했던 연예인들이 출연하여 자신의 사기피해 경험을 공개하고, 사기 예방법과 사기 당했을 경우에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과거 ‘이모션’이라는 곡으로 중국까지 진출해 활발한 솔로 활동을 했던 유채영은 “무대에 서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하다가 내가 내 힘으로 해보자 해서 음반을 진행했다”라며 본인이 직접 음반 제작에 나서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유채영은 “음반인데 작곡가 분이 프로듀서를 맡았으니까 선불로 돈을 달라고 했다. 전체 프로듀서로 1억 5천을 입금하고 나서부터 연락이 안됐다”며 음반 제작 사기 피해 사실에 대해 공개 했다.

이어 “뮤직비디오 찍을 때 준비할게 많다며 2천만원을 보내라고 했다. 2천을 보내고 현장에 갔는데 보통 세트장이 아니라 사진관 같은데 무대도 없고 바닥에 스티로폼으로 세트를 만들어 놓아 몇 번 팔 뻗으니까 다 부서졌었다”고 작곡가에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사기당한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최홍만, ‘함께 살던 믿었던 형한테 주식사기 당해’ 경험 고백

MBC [세바퀴] ‘범죄와의 전쟁2’에 출연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믿었던 지인에게 주식 사기를 당해 거액을 잃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은 지금까지 사기 당한 금액이 무려 10억이 넘는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한 번에 당한 건 아니고 횟수가 많다. 1년에 다섯 번씩 서른 번은 넘는 것 같다”며 다수의 사기 사건에 대해 말문을 열기 시작했다.

“10년 지기 친구한테 남자를 소개 받았는데, 제 모든 걸 뭘 좋아하는지 누굴 만나는지 다 파악하고 있었다. 그분이 증권사 직원이라고 했다. 8시반 되면 노트북을 켜고, 증권을 보면서 이런저런 주식 얘기를 했다. 그러다 오늘 찬스가 왔다는 거다. 6500만원 투자하면 근사한 자동차 선물한다고 그러는 거다. 그 다음날 또 5천만원 또 5천만원. 그렇게 7번 정도 돈을 줬었다”며 최근에 믿는 사람에게 당했던 사기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들려주었다.

이어 “제가 그분께 얘기를 하니까 무릎 꿇고 눈물까지 흘리더라. 그 후에 500만원씩 두 번을 갚았는데 알고 보니 그 돈도 내 지인들에게 사기를 쳐서 갚은 돈이였다”고 말해 사기꾼의 기발한 수법에 출연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범죄와의 전쟁2’ 특집으로 진행된 녹화에는 최홍만을 비롯하여 90억 탕진의 파란만장 인생스토리를 전해줄 박종팔, 전 재산 부동산 사기를 당했던 가수 현미, 음반 제작 사기의 피해를 본 유채영이 출연하여 사기 피해를 당한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반달곰 형사 신동선 (전)형사가 출연하여 사기 예방 방법과 대처법에 대해서 들어본다.

[세바퀴] ‘범죄와의 전쟁2’는 5월 18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5-17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