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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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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컬투의 베란다쇼] 이어지는 어린이집 ‘폭행 사건’의 모든 것! ‘선생님은 폭행 몬스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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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컬투의 베란다쇼]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 폭행 사건의 이모저모를 밝히는 ‘선생님은 폭행 몬스터’를 방송한다.

지난 4월 17일, 부산의 한 17개월 여자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를 거부했다. 이에 부모가 확인해 본 결과 아이의 등에 심한 멍이 들어 있었고, 결국 CCTV를 확인해 교사가 아이를 꼬집고 때리는 장면이 포착되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부산 어린이집 폭행사건의 전말을 피해 어머니로부터 직접 전해 들어보았다.

이 외에도 요즘 가장 흔하게 접하는 이슈 중 하나가 바로 ‘어린이집 아동 폭력사건’! 이번에 아동폭력 사건이 드러난 어린이집은 모두 국공립 어린이집이었다. 교사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아이들을 공포의 사각지대로 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린이집 아동 학대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이유와 내부 고발자가 된 해당 교사들의 증거자료를 스튜디오에서 전격 공개했다.

아직도 악마의 탈을 쓴 교사들로부터 학대의 고통을 받고 있을지도 모를 우리 아이들. 혹시 내 아이에게도 학대의 그늘이 드리우고 있지는 않은지 학대를 받은 아이들의 신체적, 행동적 징후에 대해서도 컬투와 함께 살펴보았다.

2011년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3년 사이 아동학대가 약 2배로 증가했지만 아직도 처벌은 미비한 수준. 2012년 서울 관악구 어린이 집에서 9개월 된 아이가 울자 거즈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때린 혐의에 대해서도 원장은 고작 징역 1년의 처벌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어린이집 아동학대를 감시,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지만 어린이집 원장들의 강한 반발로 결국 철회되고 말았다고 한다. 새누리당 의원들이 법안 발의를 철회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15년의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집 비리고발 및 상담센터의 김호연 센터장으로부터 어린이집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17일(금) 밤 9시 30분, [컬투의 베란다쇼]에서 들어보았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5-16 20:08